부산, 동계체전서 ‘역대 최다’ 47개 메달 획득
입력 2025.02.24 (10:19)
수정 2025.02.2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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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일대에 열린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부산은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부산은 스키를 중심으로 금메달 19개 등 모두 47개의 메달을 거머쥐면서 역대 최다 메달 획득과 더불어, 18년 연속 종합 5위를 지켜냈습니다.
지난 21일 막을 내린 이번 동계대회에 부산은 빙상과 스키, 컬링 등 6개 종목에 250여명의 선수단을 파견했습니다.
부산은 스키를 중심으로 금메달 19개 등 모두 47개의 메달을 거머쥐면서 역대 최다 메달 획득과 더불어, 18년 연속 종합 5위를 지켜냈습니다.
지난 21일 막을 내린 이번 동계대회에 부산은 빙상과 스키, 컬링 등 6개 종목에 250여명의 선수단을 파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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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계체전서 ‘역대 최다’ 47개 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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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4 10:19:41
- 수정2025-02-24 10:27:29

강원특별자치도 일대에 열린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부산은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부산은 스키를 중심으로 금메달 19개 등 모두 47개의 메달을 거머쥐면서 역대 최다 메달 획득과 더불어, 18년 연속 종합 5위를 지켜냈습니다.
지난 21일 막을 내린 이번 동계대회에 부산은 빙상과 스키, 컬링 등 6개 종목에 250여명의 선수단을 파견했습니다.
부산은 스키를 중심으로 금메달 19개 등 모두 47개의 메달을 거머쥐면서 역대 최다 메달 획득과 더불어, 18년 연속 종합 5위를 지켜냈습니다.
지난 21일 막을 내린 이번 동계대회에 부산은 빙상과 스키, 컬링 등 6개 종목에 250여명의 선수단을 파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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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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