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씨앗통장’ 가입 기준 완화…아동 2만 천여 명 지원
입력 2025.02.24 (10:30)
수정 2025.02.2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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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이 어려운 아동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디딤씨앗통장' 가입 기준이 완화됩니다.
전북도는 기존 중위소득 50% 이하였던 가입 기준을 올해부터 차상위계층으로 확대해 도내 2만 천여 명의 아동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디딤씨앗통장'은 17살 이하 아동이나 보호자, 후원자가 5만 원을 저축하면 매달 10만 원씩 추가 적립해 주는 아동 지원 계좌입니다.
전북도는 기존 중위소득 50% 이하였던 가입 기준을 올해부터 차상위계층으로 확대해 도내 2만 천여 명의 아동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디딤씨앗통장'은 17살 이하 아동이나 보호자, 후원자가 5만 원을 저축하면 매달 10만 원씩 추가 적립해 주는 아동 지원 계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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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딤씨앗통장’ 가입 기준 완화…아동 2만 천여 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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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4 10:30:38
- 수정2025-02-24 10: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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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이 어려운 아동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디딤씨앗통장' 가입 기준이 완화됩니다.
전북도는 기존 중위소득 50% 이하였던 가입 기준을 올해부터 차상위계층으로 확대해 도내 2만 천여 명의 아동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디딤씨앗통장'은 17살 이하 아동이나 보호자, 후원자가 5만 원을 저축하면 매달 10만 원씩 추가 적립해 주는 아동 지원 계좌입니다.
전북도는 기존 중위소득 50% 이하였던 가입 기준을 올해부터 차상위계층으로 확대해 도내 2만 천여 명의 아동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디딤씨앗통장'은 17살 이하 아동이나 보호자, 후원자가 5만 원을 저축하면 매달 10만 원씩 추가 적립해 주는 아동 지원 계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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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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