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날씨 꿀팁] 산불위기경보 ‘주의’…기온 올라요

입력 2025.02.24 (14:07) 수정 2025.02.2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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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가 매우 건조합니다.

산불 위기 경보는 주의 단계로 높아졌습니다.

여기에 오늘과 내일은 전국적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겠고, 강원 영동은 바람이 더욱 강해져 강풍 특보가 내려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야외활동 하실 때엔 불씨 관리에 더욱 주의해야 해야 합니다.

추위는 누그러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2도로 아침 추위도 덜하겠고, 주 후반엔 서울의 낮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기온이 오르면서 강이나 호수의 얼음이 녹아 깨질 수 있어 해빙기 안전 사고가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지금은 대부분 지역에서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후에 대부분 지역 맑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광주가 5도, 부산 8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5도 가량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먼 바다에서 3.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대부분 지역은 구름만 많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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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날씨 꿀팁] 산불위기경보 ‘주의’…기온 올라요
    • 입력 2025-02-24 14:07:49
    • 수정2025-02-24 14:12:28
    뉴스2
대기가 매우 건조합니다.

산불 위기 경보는 주의 단계로 높아졌습니다.

여기에 오늘과 내일은 전국적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겠고, 강원 영동은 바람이 더욱 강해져 강풍 특보가 내려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야외활동 하실 때엔 불씨 관리에 더욱 주의해야 해야 합니다.

추위는 누그러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2도로 아침 추위도 덜하겠고, 주 후반엔 서울의 낮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기온이 오르면서 강이나 호수의 얼음이 녹아 깨질 수 있어 해빙기 안전 사고가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지금은 대부분 지역에서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후에 대부분 지역 맑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광주가 5도, 부산 8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5도 가량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먼 바다에서 3.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대부분 지역은 구름만 많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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