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부분 직장폐쇄
입력 2025.02.24 (21:51)
수정 2025.02.24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 있는 냉연공장이 부분 직장폐쇄로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현대제철은 "노조 파업으로 정상적인 생산이 불가능해지면서 막대한 손실이 발생했다"며 오늘 낮 12시부터 당진제철소 냉연공장에 대한 부분 직장폐쇄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설비가 가동되지 않으면 후공정도 사실상 가동이 어려워 당진 냉연공장 생산에 차질이 빚어질 전망입니다.
현대제철은 "노조 파업으로 정상적인 생산이 불가능해지면서 막대한 손실이 발생했다"며 오늘 낮 12시부터 당진제철소 냉연공장에 대한 부분 직장폐쇄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설비가 가동되지 않으면 후공정도 사실상 가동이 어려워 당진 냉연공장 생산에 차질이 빚어질 전망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부분 직장폐쇄
-
- 입력 2025-02-24 21:51:37
- 수정2025-02-24 21:55:01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 있는 냉연공장이 부분 직장폐쇄로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현대제철은 "노조 파업으로 정상적인 생산이 불가능해지면서 막대한 손실이 발생했다"며 오늘 낮 12시부터 당진제철소 냉연공장에 대한 부분 직장폐쇄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설비가 가동되지 않으면 후공정도 사실상 가동이 어려워 당진 냉연공장 생산에 차질이 빚어질 전망입니다.
현대제철은 "노조 파업으로 정상적인 생산이 불가능해지면서 막대한 손실이 발생했다"며 오늘 낮 12시부터 당진제철소 냉연공장에 대한 부분 직장폐쇄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설비가 가동되지 않으면 후공정도 사실상 가동이 어려워 당진 냉연공장 생산에 차질이 빚어질 전망입니다.
-
-
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이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