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선사박물관·강원대, ‘양구유감’ 개막
입력 2025.02.24 (21:59)
수정 2025.02.2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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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선사박물관과 강원대학교가 오늘(24일) 강원대 중앙박물관에서 협업전 '양구유감'을 개막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선 양구 상무룡리 구석기시대 유적과 고대리·만대리 고인돌 유적 등 100여 점이 선보입니다.
전시회는 올해 5월 말까지 강원대 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6월 중순부터는 양구선사박물관 옮겨 이어집니다.
이번 전시에선 양구 상무룡리 구석기시대 유적과 고대리·만대리 고인돌 유적 등 100여 점이 선보입니다.
전시회는 올해 5월 말까지 강원대 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6월 중순부터는 양구선사박물관 옮겨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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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선사박물관·강원대, ‘양구유감’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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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4 21:59:20
- 수정2025-02-24 22:00:33

양구선사박물관과 강원대학교가 오늘(24일) 강원대 중앙박물관에서 협업전 '양구유감'을 개막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선 양구 상무룡리 구석기시대 유적과 고대리·만대리 고인돌 유적 등 100여 점이 선보입니다.
전시회는 올해 5월 말까지 강원대 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6월 중순부터는 양구선사박물관 옮겨 이어집니다.
이번 전시에선 양구 상무룡리 구석기시대 유적과 고대리·만대리 고인돌 유적 등 100여 점이 선보입니다.
전시회는 올해 5월 말까지 강원대 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6월 중순부터는 양구선사박물관 옮겨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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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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