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청주 시청자위원회 “의대 증원 문제 종합적으로 봐야”
입력 2025.02.24 (22:03)
수정 2025.02.2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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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KBS청주방송총국 시청자위원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의대 증원 문제를 대학 측과 의대 구성원, 그리고 지역사회의 의견을 반영해 종합적으로 판단해 방송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유보통합 진행 상황과 처우 개선 문제 그리고 지방의회의 연찬회 문제점과 학교 안전에 대해서도 점검을 요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백성철 총국장은 지역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뉴스와 프로그램에 반영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의대 증원 문제를 대학 측과 의대 구성원, 그리고 지역사회의 의견을 반영해 종합적으로 판단해 방송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유보통합 진행 상황과 처우 개선 문제 그리고 지방의회의 연찬회 문제점과 학교 안전에 대해서도 점검을 요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백성철 총국장은 지역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뉴스와 프로그램에 반영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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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청주 시청자위원회 “의대 증원 문제 종합적으로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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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4 22:03:37
- 수정2025-02-24 22:11:50

2월 KBS청주방송총국 시청자위원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의대 증원 문제를 대학 측과 의대 구성원, 그리고 지역사회의 의견을 반영해 종합적으로 판단해 방송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유보통합 진행 상황과 처우 개선 문제 그리고 지방의회의 연찬회 문제점과 학교 안전에 대해서도 점검을 요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백성철 총국장은 지역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뉴스와 프로그램에 반영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의대 증원 문제를 대학 측과 의대 구성원, 그리고 지역사회의 의견을 반영해 종합적으로 판단해 방송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유보통합 진행 상황과 처우 개선 문제 그리고 지방의회의 연찬회 문제점과 학교 안전에 대해서도 점검을 요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백성철 총국장은 지역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뉴스와 프로그램에 반영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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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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