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소상공인 금융지원에 15억 출연
입력 2025.02.25 (07:46)
수정 2025.02.25 (07: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NH농협은행 울산본부가 울산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금융지원 등 민생 경제 회복에 필요한 자금 15억 원을 특별 출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울산신용보증재단도 270억 규모의 보증을 제공합니다.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발급 대상에 해당하면 업체당 최대 1억 원 이내의 운전자금을 심사를 거쳐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협약에 따라 울산신용보증재단도 270억 규모의 보증을 제공합니다.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발급 대상에 해당하면 업체당 최대 1억 원 이내의 운전자금을 심사를 거쳐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NH농협은행, 소상공인 금융지원에 15억 출연
-
- 입력 2025-02-25 07:46:10
- 수정2025-02-25 07:59:57

NH농협은행 울산본부가 울산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금융지원 등 민생 경제 회복에 필요한 자금 15억 원을 특별 출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울산신용보증재단도 270억 규모의 보증을 제공합니다.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발급 대상에 해당하면 업체당 최대 1억 원 이내의 운전자금을 심사를 거쳐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협약에 따라 울산신용보증재단도 270억 규모의 보증을 제공합니다.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발급 대상에 해당하면 업체당 최대 1억 원 이내의 운전자금을 심사를 거쳐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
-
박중관 기자 jkp@kbs.co.kr
박중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