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수박 착과기…“보온·꿀벌 관리 주의”
입력 2025.02.25 (07:48)
수정 2025.02.25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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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농업기술원은 온실 재배 수박의 열매 맺는 시기를 앞두고 착과율 향상 방안을 안내했습니다.
온실 온도가 섭씨 15도 미만으로 떨어지면 꽃가루 발생이 저하된다며, 부직포와 전열선 등을 활용해 보온에 힘써야 당부했습니다.
화분 매개용 꿀벌은 활동력을 높이기 위해 착과기 2∼3일 전에 투입하고, 활기가 떨어지면 인공수분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온실 온도가 섭씨 15도 미만으로 떨어지면 꽃가루 발생이 저하된다며, 부직포와 전열선 등을 활용해 보온에 힘써야 당부했습니다.
화분 매개용 꿀벌은 활동력을 높이기 위해 착과기 2∼3일 전에 투입하고, 활기가 떨어지면 인공수분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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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 수박 착과기…“보온·꿀벌 관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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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5 07:48:44
- 수정2025-02-25 08:17:24

전북도농업기술원은 온실 재배 수박의 열매 맺는 시기를 앞두고 착과율 향상 방안을 안내했습니다.
온실 온도가 섭씨 15도 미만으로 떨어지면 꽃가루 발생이 저하된다며, 부직포와 전열선 등을 활용해 보온에 힘써야 당부했습니다.
화분 매개용 꿀벌은 활동력을 높이기 위해 착과기 2∼3일 전에 투입하고, 활기가 떨어지면 인공수분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온실 온도가 섭씨 15도 미만으로 떨어지면 꽃가루 발생이 저하된다며, 부직포와 전열선 등을 활용해 보온에 힘써야 당부했습니다.
화분 매개용 꿀벌은 활동력을 높이기 위해 착과기 2∼3일 전에 투입하고, 활기가 떨어지면 인공수분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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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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