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 ‘벡스코 요금소’ 철거…심야 교통 통제
입력 2025.02.25 (07:50)
수정 2025.02.2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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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의 요금 징수 체계 변경에 따라 벡스코 요금소가 철거됩니다.
부산시 건설본부는 하이패스 장착 여부와 관계없이 차량번호를 인식해 자동으로 통행요금을 부과하는 이른바, '스마트톨링 시스템'을 광안대교에 설치했으며 그 후속 조치로, '벡스코 요금소'를 철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4일부터 4월 19일까지 출·퇴근 시간을 피해 심야시간대에 요금소 상·하부 도로 공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부산시 건설본부는 하이패스 장착 여부와 관계없이 차량번호를 인식해 자동으로 통행요금을 부과하는 이른바, '스마트톨링 시스템'을 광안대교에 설치했으며 그 후속 조치로, '벡스코 요금소'를 철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4일부터 4월 19일까지 출·퇴근 시간을 피해 심야시간대에 요금소 상·하부 도로 공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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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안대교 ‘벡스코 요금소’ 철거…심야 교통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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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5 07:50:52
- 수정2025-02-25 08:07:34

광안대교의 요금 징수 체계 변경에 따라 벡스코 요금소가 철거됩니다.
부산시 건설본부는 하이패스 장착 여부와 관계없이 차량번호를 인식해 자동으로 통행요금을 부과하는 이른바, '스마트톨링 시스템'을 광안대교에 설치했으며 그 후속 조치로, '벡스코 요금소'를 철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4일부터 4월 19일까지 출·퇴근 시간을 피해 심야시간대에 요금소 상·하부 도로 공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부산시 건설본부는 하이패스 장착 여부와 관계없이 차량번호를 인식해 자동으로 통행요금을 부과하는 이른바, '스마트톨링 시스템'을 광안대교에 설치했으며 그 후속 조치로, '벡스코 요금소'를 철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4일부터 4월 19일까지 출·퇴근 시간을 피해 심야시간대에 요금소 상·하부 도로 공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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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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