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일대 주점서 상습 행패 30대 구속
입력 2025.02.25 (07:51)
수정 2025.02.2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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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주점 직원의 신체를 만지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로 3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1일 새벽 1시쯤 부산진구의 한 주점에서 여성 직원의 신체 부위 일부를 만지는 등 서면 일대 술집에서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1일 새벽 1시쯤 부산진구의 한 주점에서 여성 직원의 신체 부위 일부를 만지는 등 서면 일대 술집에서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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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면 일대 주점서 상습 행패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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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5 07:51:43
- 수정2025-02-25 08:07:34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주점 직원의 신체를 만지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로 3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1일 새벽 1시쯤 부산진구의 한 주점에서 여성 직원의 신체 부위 일부를 만지는 등 서면 일대 술집에서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1일 새벽 1시쯤 부산진구의 한 주점에서 여성 직원의 신체 부위 일부를 만지는 등 서면 일대 술집에서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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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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