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입국 외국인 유학생 급증
입력 2025.02.25 (08:49)
수정 2025.02.2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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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지난해, 국내에 입국한 외국인 유학생이 한 해 전보다 2만 7천여 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가 학위 과정 교육 국제화 역량을 인증한 학교는 158곳으로 1년 새 24곳이 늘었습니다.
정부는 인증 대학 외에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인 대학의 불법 체류율 등을 확인한 뒤, 비자 정밀 심사대학으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또, 정부가 학위 과정 교육 국제화 역량을 인증한 학교는 158곳으로 1년 새 24곳이 늘었습니다.
정부는 인증 대학 외에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인 대학의 불법 체류율 등을 확인한 뒤, 비자 정밀 심사대학으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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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입국 외국인 유학생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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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5 08:49:00
- 수정2025-02-25 09:14:25

교육부는 지난해, 국내에 입국한 외국인 유학생이 한 해 전보다 2만 7천여 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가 학위 과정 교육 국제화 역량을 인증한 학교는 158곳으로 1년 새 24곳이 늘었습니다.
정부는 인증 대학 외에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인 대학의 불법 체류율 등을 확인한 뒤, 비자 정밀 심사대학으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또, 정부가 학위 과정 교육 국제화 역량을 인증한 학교는 158곳으로 1년 새 24곳이 늘었습니다.
정부는 인증 대학 외에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인 대학의 불법 체류율 등을 확인한 뒤, 비자 정밀 심사대학으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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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ss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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