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시청자위원회, ‘수신료 결합 징수 법안 재의결’ 촉구
입력 2025.02.25 (21:27)
수정 2025.02.2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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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시청자 위원들이 TV 수신료 결합 징수 법안 재의결을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KBS 제32기 시청자위원회는 오늘(25일) 호소문을 내고, 공영방송 KBS는 수신료 분리 징수로 심각한 재원 위기를 겪고 있다며, 지난달 21일 재의요구권을 행사한 '방송법 개정안'을 국회에서 조속히 재의결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위원회는 이어, KBS가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의 공익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국회의 결합 징수 법안 반드시 재의결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제32기 시청자위원회는 오늘(25일) 호소문을 내고, 공영방송 KBS는 수신료 분리 징수로 심각한 재원 위기를 겪고 있다며, 지난달 21일 재의요구권을 행사한 '방송법 개정안'을 국회에서 조속히 재의결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위원회는 이어, KBS가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의 공익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국회의 결합 징수 법안 반드시 재의결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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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시청자위원회, ‘수신료 결합 징수 법안 재의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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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5 21: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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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시청자 위원들이 TV 수신료 결합 징수 법안 재의결을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KBS 제32기 시청자위원회는 오늘(25일) 호소문을 내고, 공영방송 KBS는 수신료 분리 징수로 심각한 재원 위기를 겪고 있다며, 지난달 21일 재의요구권을 행사한 '방송법 개정안'을 국회에서 조속히 재의결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위원회는 이어, KBS가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의 공익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국회의 결합 징수 법안 반드시 재의결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제32기 시청자위원회는 오늘(25일) 호소문을 내고, 공영방송 KBS는 수신료 분리 징수로 심각한 재원 위기를 겪고 있다며, 지난달 21일 재의요구권을 행사한 '방송법 개정안'을 국회에서 조속히 재의결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위원회는 이어, KBS가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의 공익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국회의 결합 징수 법안 반드시 재의결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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