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모레 ‘명태균’ 첫 조사…수사팀 파견
입력 2025.02.25 (21:45)
수정 2025.02.2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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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검으로부터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 사건을 넘겨받은 서울중앙지검이 모레(27일) 명태균 씨를 창원에서 조사합니다.
서울중앙지검의 명 씨 조사를 계기로,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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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중앙지검, 모레 ‘명태균’ 첫 조사…수사팀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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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5 21: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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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검으로부터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 사건을 넘겨받은 서울중앙지검이 모레(27일) 명태균 씨를 창원에서 조사합니다.
서울중앙지검의 명 씨 조사를 계기로,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됩니다.
서울중앙지검의 명 씨 조사를 계기로,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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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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