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 중소기업 3월 경기전망 ‘부정적’
입력 2025.02.25 (21:51)
수정 2025.02.2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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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울산 중소기업의 3월 경기전망도 '부정적'인 것으로 나왔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가 320여 곳을 대상으로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3월 경기전망지수가 77.8포인트에 머물렀습니다.
이는 전 달보다 6.7포인트 올랐지만 지난해 3월보다는 5.3포인트 떨어진 수치입니다.
지역 기업이 꼽은 경영상 어려운 점은 인건비 상승 45.9%, 매출 부진 39.8%, 업체 간 경쟁 심화 30.6% 등 순이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가 320여 곳을 대상으로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3월 경기전망지수가 77.8포인트에 머물렀습니다.
이는 전 달보다 6.7포인트 올랐지만 지난해 3월보다는 5.3포인트 떨어진 수치입니다.
지역 기업이 꼽은 경영상 어려운 점은 인건비 상승 45.9%, 매출 부진 39.8%, 업체 간 경쟁 심화 30.6% 등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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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울산 중소기업 3월 경기전망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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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5 21:51:46
- 수정2025-02-25 21:55:48

부산과 울산 중소기업의 3월 경기전망도 '부정적'인 것으로 나왔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가 320여 곳을 대상으로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3월 경기전망지수가 77.8포인트에 머물렀습니다.
이는 전 달보다 6.7포인트 올랐지만 지난해 3월보다는 5.3포인트 떨어진 수치입니다.
지역 기업이 꼽은 경영상 어려운 점은 인건비 상승 45.9%, 매출 부진 39.8%, 업체 간 경쟁 심화 30.6% 등 순이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가 320여 곳을 대상으로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3월 경기전망지수가 77.8포인트에 머물렀습니다.
이는 전 달보다 6.7포인트 올랐지만 지난해 3월보다는 5.3포인트 떨어진 수치입니다.
지역 기업이 꼽은 경영상 어려운 점은 인건비 상승 45.9%, 매출 부진 39.8%, 업체 간 경쟁 심화 30.6% 등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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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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