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청년 인구 10년 새 24.4% 감소”
입력 2025.02.26 (07:57)
수정 2025.02.2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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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인구 감소·지방 소멸 극복 특별위원회가 마련한 정책 토론회에서, 18살부터 39살 사이 전북의 청년 인구가 지난 2천14년 51만여 명에서 지난해 38만 6천여 명으로 10년 새 24.4% 감소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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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청년 인구 10년 새 24.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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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6 07:57:26
- 수정2025-02-26 08:25:55

전북도의회 인구 감소·지방 소멸 극복 특별위원회가 마련한 정책 토론회에서, 18살부터 39살 사이 전북의 청년 인구가 지난 2천14년 51만여 명에서 지난해 38만 6천여 명으로 10년 새 24.4% 감소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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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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