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첫 개방형 사무처장에 배병철 내정

입력 2025.02.26 (08:04) 수정 2025.02.2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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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가 개원 이래 처음으로 개방형 공모를 통해 선발한 사무처장에 배병철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을 내정했습니다.

이번 공모는 부산시의회가 인사권 독립을 본격화하며 의회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한다는 취지로 추진했습니다.

이번 개방형 직위 사무처장 모집에는 모두 4명이 지원했고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해 안성민 의장이 최종 후보를 낙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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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의회 첫 개방형 사무처장에 배병철 내정
    • 입력 2025-02-26 08:04:07
    • 수정2025-02-26 08:14:59
    뉴스광장(부산)
부산시의회가 개원 이래 처음으로 개방형 공모를 통해 선발한 사무처장에 배병철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을 내정했습니다.

이번 공모는 부산시의회가 인사권 독립을 본격화하며 의회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한다는 취지로 추진했습니다.

이번 개방형 직위 사무처장 모집에는 모두 4명이 지원했고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해 안성민 의장이 최종 후보를 낙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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