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 “윤 대통령 파면…내란 세력 청산해야”
입력 2025.02.26 (08:28)
수정 2025.02.26 (09: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이 함께하는 광주시민사회단체들이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단체들은 "윤 대통령이 제3자 변제 방식으로 일본 전범기업의 배상 책임에 면죄부를 주는 등 친일 역사 쿠데타를 일으켰다"라고 주장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파면과 내란·전쟁 세력 청산을 시작으로 한반도에서도 평화의 바람을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단체들은 "윤 대통령이 제3자 변제 방식으로 일본 전범기업의 배상 책임에 면죄부를 주는 등 친일 역사 쿠데타를 일으켰다"라고 주장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파면과 내란·전쟁 세력 청산을 시작으로 한반도에서도 평화의 바람을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시민사회단체 “윤 대통령 파면…내란 세력 청산해야”
-
- 입력 2025-02-26 08:28:49
- 수정2025-02-26 09:29:14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이 함께하는 광주시민사회단체들이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단체들은 "윤 대통령이 제3자 변제 방식으로 일본 전범기업의 배상 책임에 면죄부를 주는 등 친일 역사 쿠데타를 일으켰다"라고 주장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파면과 내란·전쟁 세력 청산을 시작으로 한반도에서도 평화의 바람을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단체들은 "윤 대통령이 제3자 변제 방식으로 일본 전범기업의 배상 책임에 면죄부를 주는 등 친일 역사 쿠데타를 일으켰다"라고 주장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파면과 내란·전쟁 세력 청산을 시작으로 한반도에서도 평화의 바람을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
손민주 기자 hand@kbs.co.kr
손민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