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환경연구원, 지하수 쓰는 식품업체·급식소 관리…“식중독 예방”
입력 2025.02.26 (08:49)
수정 2025.02.2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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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집단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까지 지하수를 쓰는 식품 업체 등을 집중 관리합니다.
대상은 지하수 부적합 이력 등이 있는 식품제조업체와, 지하수를 식품 용수로 쓰는 급식소 등 23곳입니다.
연구원은 검사 결과,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원인균이 검출되면 오염된 지하수를 쓰지 않도록 하고 위생 개선 조치할 방침입니다.
대상은 지하수 부적합 이력 등이 있는 식품제조업체와, 지하수를 식품 용수로 쓰는 급식소 등 23곳입니다.
연구원은 검사 결과,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원인균이 검출되면 오염된 지하수를 쓰지 않도록 하고 위생 개선 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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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지하수 쓰는 식품업체·급식소 관리…“식중독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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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6 08:49:15
- 수정2025-02-26 09:51:29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집단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까지 지하수를 쓰는 식품 업체 등을 집중 관리합니다.
대상은 지하수 부적합 이력 등이 있는 식품제조업체와, 지하수를 식품 용수로 쓰는 급식소 등 23곳입니다.
연구원은 검사 결과,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원인균이 검출되면 오염된 지하수를 쓰지 않도록 하고 위생 개선 조치할 방침입니다.
대상은 지하수 부적합 이력 등이 있는 식품제조업체와, 지하수를 식품 용수로 쓰는 급식소 등 23곳입니다.
연구원은 검사 결과,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원인균이 검출되면 오염된 지하수를 쓰지 않도록 하고 위생 개선 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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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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