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건조…충북 산불경보 ‘주의’
입력 2025.02.26 (08:49)
수정 2025.02.2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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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속에 충북 지역의 산불 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로 상향됐습니다.
산림청은 지난 23일 저녁 6시부터 충북의 산불 재난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 에서 '주의'로 높였습니다.
산림 당국은 대기가 건조하고 곳곳에 바람이 강하게 불어 산불 위험이 크다면서 화재 예방을 강조했습니다.
산림청은 지난 23일 저녁 6시부터 충북의 산불 재난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 에서 '주의'로 높였습니다.
산림 당국은 대기가 건조하고 곳곳에 바람이 강하게 불어 산불 위험이 크다면서 화재 예방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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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 건조…충북 산불경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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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6 08:49:57
- 수정2025-02-26 09:51:30

건조한 날씨 속에 충북 지역의 산불 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로 상향됐습니다.
산림청은 지난 23일 저녁 6시부터 충북의 산불 재난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 에서 '주의'로 높였습니다.
산림 당국은 대기가 건조하고 곳곳에 바람이 강하게 불어 산불 위험이 크다면서 화재 예방을 강조했습니다.
산림청은 지난 23일 저녁 6시부터 충북의 산불 재난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 에서 '주의'로 높였습니다.
산림 당국은 대기가 건조하고 곳곳에 바람이 강하게 불어 산불 위험이 크다면서 화재 예방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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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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