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 한복판에서 경찰관 피습…피의자 사망
입력 2025.02.26 (10:02)
수정 2025.02.2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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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새벽 광주광역시 도심 한복판에서 경찰관을 흉기로 공격한 남성이 경찰이 쏜 실탄에 맞아 숨졌습니다.
경찰은 총기 사용 적정성 여부를 포함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해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오늘 새벽 광주광역시 금남로의 한 골목가.
빠르게 걸어가는 남성 뒤로 순찰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접근합니다.
차에서 내린 경찰관 2명이 불러 세운 이 남성은 다짜고짜 종이 가방에서 흉기를 꺼내 경찰을 공격합니다.
경찰들은 '수상한 남성이 쫓아오고 있다'는 112 신고를 접수해 현장에 출동했고, 인상착의가 비슷한 용의자가 경찰과 마주하자마자 흉기로 공격한 겁니다.
경찰들은 흉기를 내려놓으라고 여러 차례 고지했지만, 이에 응하지 않자 전기충격총을 쐈지만 빗나갔다고 밝혔습니다.
그 사이 이 남성은 경찰을 흉기로 다시 공격했고, 공포탄을 쐈지만 공격이 멈추지 않아 이를 제압하기 위해 실탄을 발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에 맞은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경찰은 얼굴 등에 상해를 입고 응급 수술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총기 사용 적절성 여부 등을 포함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해정입니다.
촬영기자:박석수/영상편집:신동구
오늘 새벽 광주광역시 도심 한복판에서 경찰관을 흉기로 공격한 남성이 경찰이 쏜 실탄에 맞아 숨졌습니다.
경찰은 총기 사용 적정성 여부를 포함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해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오늘 새벽 광주광역시 금남로의 한 골목가.
빠르게 걸어가는 남성 뒤로 순찰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접근합니다.
차에서 내린 경찰관 2명이 불러 세운 이 남성은 다짜고짜 종이 가방에서 흉기를 꺼내 경찰을 공격합니다.
경찰들은 '수상한 남성이 쫓아오고 있다'는 112 신고를 접수해 현장에 출동했고, 인상착의가 비슷한 용의자가 경찰과 마주하자마자 흉기로 공격한 겁니다.
경찰들은 흉기를 내려놓으라고 여러 차례 고지했지만, 이에 응하지 않자 전기충격총을 쐈지만 빗나갔다고 밝혔습니다.
그 사이 이 남성은 경찰을 흉기로 다시 공격했고, 공포탄을 쐈지만 공격이 멈추지 않아 이를 제압하기 위해 실탄을 발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에 맞은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경찰은 얼굴 등에 상해를 입고 응급 수술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총기 사용 적절성 여부 등을 포함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해정입니다.
촬영기자:박석수/영상편집:신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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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도심 한복판에서 경찰관 피습…피의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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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6 10:02:22
- 수정2025-02-26 1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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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새벽 광주광역시 도심 한복판에서 경찰관을 흉기로 공격한 남성이 경찰이 쏜 실탄에 맞아 숨졌습니다.
경찰은 총기 사용 적정성 여부를 포함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해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오늘 새벽 광주광역시 금남로의 한 골목가.
빠르게 걸어가는 남성 뒤로 순찰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접근합니다.
차에서 내린 경찰관 2명이 불러 세운 이 남성은 다짜고짜 종이 가방에서 흉기를 꺼내 경찰을 공격합니다.
경찰들은 '수상한 남성이 쫓아오고 있다'는 112 신고를 접수해 현장에 출동했고, 인상착의가 비슷한 용의자가 경찰과 마주하자마자 흉기로 공격한 겁니다.
경찰들은 흉기를 내려놓으라고 여러 차례 고지했지만, 이에 응하지 않자 전기충격총을 쐈지만 빗나갔다고 밝혔습니다.
그 사이 이 남성은 경찰을 흉기로 다시 공격했고, 공포탄을 쐈지만 공격이 멈추지 않아 이를 제압하기 위해 실탄을 발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에 맞은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경찰은 얼굴 등에 상해를 입고 응급 수술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총기 사용 적절성 여부 등을 포함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해정입니다.
촬영기자:박석수/영상편집:신동구
오늘 새벽 광주광역시 도심 한복판에서 경찰관을 흉기로 공격한 남성이 경찰이 쏜 실탄에 맞아 숨졌습니다.
경찰은 총기 사용 적정성 여부를 포함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해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오늘 새벽 광주광역시 금남로의 한 골목가.
빠르게 걸어가는 남성 뒤로 순찰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접근합니다.
차에서 내린 경찰관 2명이 불러 세운 이 남성은 다짜고짜 종이 가방에서 흉기를 꺼내 경찰을 공격합니다.
경찰들은 '수상한 남성이 쫓아오고 있다'는 112 신고를 접수해 현장에 출동했고, 인상착의가 비슷한 용의자가 경찰과 마주하자마자 흉기로 공격한 겁니다.
경찰들은 흉기를 내려놓으라고 여러 차례 고지했지만, 이에 응하지 않자 전기충격총을 쐈지만 빗나갔다고 밝혔습니다.
그 사이 이 남성은 경찰을 흉기로 다시 공격했고, 공포탄을 쐈지만 공격이 멈추지 않아 이를 제압하기 위해 실탄을 발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에 맞은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경찰은 얼굴 등에 상해를 입고 응급 수술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총기 사용 적절성 여부 등을 포함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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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기자:박석수/영상편집:신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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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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