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사고 잇따라…1명 숨지고 1명 다쳐

입력 2025.02.26 (11:27) 수정 2025.02.26 (1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6일) 오전 6시쯤 원주시 문막읍 영동고속도로 문막버스 정류장에서 승용차가 정차해있던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와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여 만에 꺼졌지만 승용차 안에서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어젯밤(25일) 9시 반쯤에는 횡성군 청일면 갑천리의 한 도로에서 64살 김 모 씨가 몰던 1톤 트럭이 들이받아 김 씨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밤사이 사고 잇따라…1명 숨지고 1명 다쳐
    • 입력 2025-02-26 11:27:45
    • 수정2025-02-26 11:58:40
    930뉴스(춘천)
오늘(26일) 오전 6시쯤 원주시 문막읍 영동고속도로 문막버스 정류장에서 승용차가 정차해있던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와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여 만에 꺼졌지만 승용차 안에서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어젯밤(25일) 9시 반쯤에는 횡성군 청일면 갑천리의 한 도로에서 64살 김 모 씨가 몰던 1톤 트럭이 들이받아 김 씨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