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법 폭력 난입’ 7명 추가 기소…70명 재판

입력 2025.02.26 (19:09) 수정 2025.02.26 (19: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서부지법 폭력 난입 사태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사랑제일교회 '특임 전도사' 윤 모 씨 등 7명이 추가로 기소됐습니다.

서울 서부지검은 최근 전광훈 목사가 임명한 사랑제일교회 특임 전도사 윤 씨 등 7명을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0일 서울 서부지법 폭력 난입 사태와 관련해, 62명을 구속기소하고 1명을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부지법 폭력 난입’ 7명 추가 기소…70명 재판
    • 입력 2025-02-26 19:09:22
    • 수정2025-02-26 19:12:27
    뉴스7(창원)
서울 서부지법 폭력 난입 사태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사랑제일교회 '특임 전도사' 윤 모 씨 등 7명이 추가로 기소됐습니다.

서울 서부지검은 최근 전광훈 목사가 임명한 사랑제일교회 특임 전도사 윤 씨 등 7명을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0일 서울 서부지법 폭력 난입 사태와 관련해, 62명을 구속기소하고 1명을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