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K] 올림픽 유치 확정 D-2…의미 있는 도전되나?
입력 2025.02.26 (19:35)
수정 2025.02.2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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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슈K 시간입니다.
국가균형발전을 명분으로 내세워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전에 나선 전북.
국내 개최 후보지 결정을 이틀 남겨놓고 있는데요.
최근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서울과 공동개최 카드를 내밀었다가 안건 상정이 무산되는 등 본전도 못 찾은 꼴이 빚어지기도 했는데요.
결국 전북과 서울이 단독 개최를 놓고 대의원 세 대결만을 남겨놓은 상황입니다.
전북이 과연 올림픽 개최 후보 도시가 될 수 있을지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지사님 어서오십시오.
2036년 하계올림픽 최종 후보지 선정까지 이틀 남았습니다.
물론, 전북이라고 말씀하시겠지만, 도지사께서는 결과를 어떻게 예상하고 계신가요?
왜 그런 결과를 예측한 건지도 말씀해주신다면….
[답변]
네. 서울과 전북이 올림픽 유치 도시를 놓고 경쟁하는 것.
많은 사람들이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다 이렇게 표현도 합니다.
그러나 저희 도민들이 하나로 뭉쳐 있어서 열심히 진정성을 갖고 열정을 다해서 준비해왔고 저도 마지막 대의원들 76명을 설득하기 위해서 최종 리허설을 잘 준비하고 또 전북이 준비하고 있는 가장 경제적인 올림픽, 환경친화적인 올림픽, 문화 가치를 지향하는 올림픽이라는 비전을 잘 설명해서 꼭 전북이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앵커]
전북이 올림픽 후보도시로 선정 되기 위해 특별히 신경쓴 부분이 있을텐데요.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올림픽 개최, 가장 큰 명분이겠죠.
모레 총회에서 투표권을 가진 대의원들을 설득할 논리 무엇일까요?
[답변]
저희가 지금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보면 대한민국 체육은 사실 비수도권이 책임을 지고 있어요.
전국 단위의 대회 중에 약 89%가 비수도권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전북 혼자만 올림픽을 개최하려면 많은 경기장을 신설해야 하기 때문에 저희도 부담이 크다.
그래서 인접하고 있는 광주, 전남, 충남, 충북, 대전, 대구 이런 인접 도시들과 연결을 해서 비수도권을 개최해서 비수도권 연대올림픽을 준비하고 이것을 선보이임으로써 국가 균형 발전도 앞세우고 또 지역간에 있는 지방의 각종 문화를 하나로 엮어낼 수 있는 그 중심에 전북이 역할을 할 수 있겠다.
이 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앵커]
전북은 88올림픽을 개최한 서울과 비교해 처음 도전이고 준비 기간도 짧습니다.
일전에 갑작스레 올림픽 개최후보지 참여를 공개해 준비 없는 정치적 모험이라며 도민들에게 거센 비판을 받기도 했었는데요.
이러한 비판과 우려, 짧은 기간이지만, 어느 정도 해소가 됐다고 보세요?
어떤 노력을 기울이셨습니까?
[답변]
이게 이제 지표로 또 나타나는데요.
제가 맨 처음에 올림픽 도전 한번 하겠습니다라고 처음으로 도민들께 말씀드린 것이 작년 10월 28일입니다.
그리고 직후에 여론조사를 한번 해 봤는데 올림픽을 지지하는 여론이 55%가 나왔어요.
그래서 한 달 간격으로 저희가 해 봤는데 그 뒤로 68%, 78%, 최근에는 82%가 나왔어요.
그만큼 도민들께서 마음을 모아주고 계시고 아, 올림픽이 처음에는 이게 과연 될까 하시던 분들도 어, 열심히 하면 될 수도 있겠다라고 하는 자신감으로 바뀌고 이제 그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고 계시기 때문에 이게 지금 좀 탄력을 받았다 이렇게 표현을 드리고 이제 이틀 남은 28일 날 오후에 정말 제대로 제가 잘 여러 대회원님들 앞에서 발표를 잘해서 꼭 설득해내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사실, 현 분위기나 여러 여건을 볼때 누가 봐도 서울과 경쟁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 때문에 앞서 언급했지만, 아예 타 시도와 공동개최하는 방안은 물론, 서울과도 함께하는 방안을 놓고 고민했던 건데요.
아직도 공동개최에 대한 생각, 유효한 겁니까?
[답변]
공동 개최의 가능성을 최근에 오세훈 시장이 공동 개최는 어렵다.
서울 단독으로 개최하고 전북에 일부 경기를 줄 수는 있다 이렇게 공식적으로 얘기를 했기 때문에 저는 공동 개최는 물 건너갔다고 보고요.
이제 이번 28일 내에는 서울이냐 전북이냐 대의원들의 투표를 통해서 결정하는 일이 남았다고 생각하고 그 전제하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만약에 전북이 전주올림픽을 유치해 낸다면 저도 서울에 일부 경기를 분산 개최해서 경기를 좀 떼어 줄 용의도 있습니다.
[앵커]
잼버리 때도 그랬습니다만, 만약 후보지 선정에 실패한 경우 후유증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도민 공감대 형성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밀어붙였다는 점에서 후유증이 적지 않을 텐데요.
어떻게 해결해나갈 생각입니까?
[답변]
잼버리로 인한 아픔들은 저희가 더 큰 행사를 통해서 또 우리의 다른 예를 들면 작년에 세계 한인 비즈니스대회를 성공기에 치러내면서 우리가 자존심을 많이 회복했지 않습니까?
제가 그 부분에 관해서 질문이 분명히 있을 거라고 봐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답을 하려고 합니다.
잼버리, 일부 공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서 저희들은 많은 교훈을 얻었고 그 교훈을 바탕으로 해서 더 나은 국제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교훈을 얻게 됐다.
그리고 그 교훈을 이번에 유치하게 되는 올림픽에 철저하게 적용해서 두 번 쉴 수가 없도록 하겠다.
[앵커]
남은 시간 올림픽 유치를 위한 막판 홍보전, 어떻게 꾸려 나가실 계획인지요?
[답변]
결국은 76명의 대의원들을 개별적으로 접촉해서 저희의 장점과 비전, 절박함, 진정성을 말씀드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투표 획득 방법이라고 생각하고요.
또 마지막까지 우리 도민들께서 마음을 모아주시면 이 마음이 결국은 전달이 될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올림픽 유치는 저희 전북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균형 발전을 가져오는 정말 중요한 획기적인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중심에 우리가 2036년에 K-컬처의 심장으로서 K-컬처를 전 세계에 다시 한번 펼칠 수 있는 그 중심에 우리 전주가 설 수 있다는 그런 비전을 가질 수 있다고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앵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슈K 시간입니다.
국가균형발전을 명분으로 내세워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전에 나선 전북.
국내 개최 후보지 결정을 이틀 남겨놓고 있는데요.
최근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서울과 공동개최 카드를 내밀었다가 안건 상정이 무산되는 등 본전도 못 찾은 꼴이 빚어지기도 했는데요.
결국 전북과 서울이 단독 개최를 놓고 대의원 세 대결만을 남겨놓은 상황입니다.
전북이 과연 올림픽 개최 후보 도시가 될 수 있을지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지사님 어서오십시오.
2036년 하계올림픽 최종 후보지 선정까지 이틀 남았습니다.
물론, 전북이라고 말씀하시겠지만, 도지사께서는 결과를 어떻게 예상하고 계신가요?
왜 그런 결과를 예측한 건지도 말씀해주신다면….
[답변]
네. 서울과 전북이 올림픽 유치 도시를 놓고 경쟁하는 것.
많은 사람들이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다 이렇게 표현도 합니다.
그러나 저희 도민들이 하나로 뭉쳐 있어서 열심히 진정성을 갖고 열정을 다해서 준비해왔고 저도 마지막 대의원들 76명을 설득하기 위해서 최종 리허설을 잘 준비하고 또 전북이 준비하고 있는 가장 경제적인 올림픽, 환경친화적인 올림픽, 문화 가치를 지향하는 올림픽이라는 비전을 잘 설명해서 꼭 전북이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앵커]
전북이 올림픽 후보도시로 선정 되기 위해 특별히 신경쓴 부분이 있을텐데요.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올림픽 개최, 가장 큰 명분이겠죠.
모레 총회에서 투표권을 가진 대의원들을 설득할 논리 무엇일까요?
[답변]
저희가 지금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보면 대한민국 체육은 사실 비수도권이 책임을 지고 있어요.
전국 단위의 대회 중에 약 89%가 비수도권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전북 혼자만 올림픽을 개최하려면 많은 경기장을 신설해야 하기 때문에 저희도 부담이 크다.
그래서 인접하고 있는 광주, 전남, 충남, 충북, 대전, 대구 이런 인접 도시들과 연결을 해서 비수도권을 개최해서 비수도권 연대올림픽을 준비하고 이것을 선보이임으로써 국가 균형 발전도 앞세우고 또 지역간에 있는 지방의 각종 문화를 하나로 엮어낼 수 있는 그 중심에 전북이 역할을 할 수 있겠다.
이 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앵커]
전북은 88올림픽을 개최한 서울과 비교해 처음 도전이고 준비 기간도 짧습니다.
일전에 갑작스레 올림픽 개최후보지 참여를 공개해 준비 없는 정치적 모험이라며 도민들에게 거센 비판을 받기도 했었는데요.
이러한 비판과 우려, 짧은 기간이지만, 어느 정도 해소가 됐다고 보세요?
어떤 노력을 기울이셨습니까?
[답변]
이게 이제 지표로 또 나타나는데요.
제가 맨 처음에 올림픽 도전 한번 하겠습니다라고 처음으로 도민들께 말씀드린 것이 작년 10월 28일입니다.
그리고 직후에 여론조사를 한번 해 봤는데 올림픽을 지지하는 여론이 55%가 나왔어요.
그래서 한 달 간격으로 저희가 해 봤는데 그 뒤로 68%, 78%, 최근에는 82%가 나왔어요.
그만큼 도민들께서 마음을 모아주고 계시고 아, 올림픽이 처음에는 이게 과연 될까 하시던 분들도 어, 열심히 하면 될 수도 있겠다라고 하는 자신감으로 바뀌고 이제 그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고 계시기 때문에 이게 지금 좀 탄력을 받았다 이렇게 표현을 드리고 이제 이틀 남은 28일 날 오후에 정말 제대로 제가 잘 여러 대회원님들 앞에서 발표를 잘해서 꼭 설득해내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사실, 현 분위기나 여러 여건을 볼때 누가 봐도 서울과 경쟁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 때문에 앞서 언급했지만, 아예 타 시도와 공동개최하는 방안은 물론, 서울과도 함께하는 방안을 놓고 고민했던 건데요.
아직도 공동개최에 대한 생각, 유효한 겁니까?
[답변]
공동 개최의 가능성을 최근에 오세훈 시장이 공동 개최는 어렵다.
서울 단독으로 개최하고 전북에 일부 경기를 줄 수는 있다 이렇게 공식적으로 얘기를 했기 때문에 저는 공동 개최는 물 건너갔다고 보고요.
이제 이번 28일 내에는 서울이냐 전북이냐 대의원들의 투표를 통해서 결정하는 일이 남았다고 생각하고 그 전제하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만약에 전북이 전주올림픽을 유치해 낸다면 저도 서울에 일부 경기를 분산 개최해서 경기를 좀 떼어 줄 용의도 있습니다.
[앵커]
잼버리 때도 그랬습니다만, 만약 후보지 선정에 실패한 경우 후유증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도민 공감대 형성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밀어붙였다는 점에서 후유증이 적지 않을 텐데요.
어떻게 해결해나갈 생각입니까?
[답변]
잼버리로 인한 아픔들은 저희가 더 큰 행사를 통해서 또 우리의 다른 예를 들면 작년에 세계 한인 비즈니스대회를 성공기에 치러내면서 우리가 자존심을 많이 회복했지 않습니까?
제가 그 부분에 관해서 질문이 분명히 있을 거라고 봐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답을 하려고 합니다.
잼버리, 일부 공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서 저희들은 많은 교훈을 얻었고 그 교훈을 바탕으로 해서 더 나은 국제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교훈을 얻게 됐다.
그리고 그 교훈을 이번에 유치하게 되는 올림픽에 철저하게 적용해서 두 번 쉴 수가 없도록 하겠다.
[앵커]
남은 시간 올림픽 유치를 위한 막판 홍보전, 어떻게 꾸려 나가실 계획인지요?
[답변]
결국은 76명의 대의원들을 개별적으로 접촉해서 저희의 장점과 비전, 절박함, 진정성을 말씀드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투표 획득 방법이라고 생각하고요.
또 마지막까지 우리 도민들께서 마음을 모아주시면 이 마음이 결국은 전달이 될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올림픽 유치는 저희 전북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균형 발전을 가져오는 정말 중요한 획기적인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중심에 우리가 2036년에 K-컬처의 심장으로서 K-컬처를 전 세계에 다시 한번 펼칠 수 있는 그 중심에 우리 전주가 설 수 있다는 그런 비전을 가질 수 있다고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앵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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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6 19:35:11
- 수정2025-02-26 19: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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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슈K 시간입니다.
국가균형발전을 명분으로 내세워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전에 나선 전북.
국내 개최 후보지 결정을 이틀 남겨놓고 있는데요.
최근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서울과 공동개최 카드를 내밀었다가 안건 상정이 무산되는 등 본전도 못 찾은 꼴이 빚어지기도 했는데요.
결국 전북과 서울이 단독 개최를 놓고 대의원 세 대결만을 남겨놓은 상황입니다.
전북이 과연 올림픽 개최 후보 도시가 될 수 있을지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지사님 어서오십시오.
2036년 하계올림픽 최종 후보지 선정까지 이틀 남았습니다.
물론, 전북이라고 말씀하시겠지만, 도지사께서는 결과를 어떻게 예상하고 계신가요?
왜 그런 결과를 예측한 건지도 말씀해주신다면….
[답변]
네. 서울과 전북이 올림픽 유치 도시를 놓고 경쟁하는 것.
많은 사람들이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다 이렇게 표현도 합니다.
그러나 저희 도민들이 하나로 뭉쳐 있어서 열심히 진정성을 갖고 열정을 다해서 준비해왔고 저도 마지막 대의원들 76명을 설득하기 위해서 최종 리허설을 잘 준비하고 또 전북이 준비하고 있는 가장 경제적인 올림픽, 환경친화적인 올림픽, 문화 가치를 지향하는 올림픽이라는 비전을 잘 설명해서 꼭 전북이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앵커]
전북이 올림픽 후보도시로 선정 되기 위해 특별히 신경쓴 부분이 있을텐데요.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올림픽 개최, 가장 큰 명분이겠죠.
모레 총회에서 투표권을 가진 대의원들을 설득할 논리 무엇일까요?
[답변]
저희가 지금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보면 대한민국 체육은 사실 비수도권이 책임을 지고 있어요.
전국 단위의 대회 중에 약 89%가 비수도권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전북 혼자만 올림픽을 개최하려면 많은 경기장을 신설해야 하기 때문에 저희도 부담이 크다.
그래서 인접하고 있는 광주, 전남, 충남, 충북, 대전, 대구 이런 인접 도시들과 연결을 해서 비수도권을 개최해서 비수도권 연대올림픽을 준비하고 이것을 선보이임으로써 국가 균형 발전도 앞세우고 또 지역간에 있는 지방의 각종 문화를 하나로 엮어낼 수 있는 그 중심에 전북이 역할을 할 수 있겠다.
이 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앵커]
전북은 88올림픽을 개최한 서울과 비교해 처음 도전이고 준비 기간도 짧습니다.
일전에 갑작스레 올림픽 개최후보지 참여를 공개해 준비 없는 정치적 모험이라며 도민들에게 거센 비판을 받기도 했었는데요.
이러한 비판과 우려, 짧은 기간이지만, 어느 정도 해소가 됐다고 보세요?
어떤 노력을 기울이셨습니까?
[답변]
이게 이제 지표로 또 나타나는데요.
제가 맨 처음에 올림픽 도전 한번 하겠습니다라고 처음으로 도민들께 말씀드린 것이 작년 10월 28일입니다.
그리고 직후에 여론조사를 한번 해 봤는데 올림픽을 지지하는 여론이 55%가 나왔어요.
그래서 한 달 간격으로 저희가 해 봤는데 그 뒤로 68%, 78%, 최근에는 82%가 나왔어요.
그만큼 도민들께서 마음을 모아주고 계시고 아, 올림픽이 처음에는 이게 과연 될까 하시던 분들도 어, 열심히 하면 될 수도 있겠다라고 하는 자신감으로 바뀌고 이제 그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고 계시기 때문에 이게 지금 좀 탄력을 받았다 이렇게 표현을 드리고 이제 이틀 남은 28일 날 오후에 정말 제대로 제가 잘 여러 대회원님들 앞에서 발표를 잘해서 꼭 설득해내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사실, 현 분위기나 여러 여건을 볼때 누가 봐도 서울과 경쟁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 때문에 앞서 언급했지만, 아예 타 시도와 공동개최하는 방안은 물론, 서울과도 함께하는 방안을 놓고 고민했던 건데요.
아직도 공동개최에 대한 생각, 유효한 겁니까?
[답변]
공동 개최의 가능성을 최근에 오세훈 시장이 공동 개최는 어렵다.
서울 단독으로 개최하고 전북에 일부 경기를 줄 수는 있다 이렇게 공식적으로 얘기를 했기 때문에 저는 공동 개최는 물 건너갔다고 보고요.
이제 이번 28일 내에는 서울이냐 전북이냐 대의원들의 투표를 통해서 결정하는 일이 남았다고 생각하고 그 전제하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만약에 전북이 전주올림픽을 유치해 낸다면 저도 서울에 일부 경기를 분산 개최해서 경기를 좀 떼어 줄 용의도 있습니다.
[앵커]
잼버리 때도 그랬습니다만, 만약 후보지 선정에 실패한 경우 후유증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도민 공감대 형성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밀어붙였다는 점에서 후유증이 적지 않을 텐데요.
어떻게 해결해나갈 생각입니까?
[답변]
잼버리로 인한 아픔들은 저희가 더 큰 행사를 통해서 또 우리의 다른 예를 들면 작년에 세계 한인 비즈니스대회를 성공기에 치러내면서 우리가 자존심을 많이 회복했지 않습니까?
제가 그 부분에 관해서 질문이 분명히 있을 거라고 봐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답을 하려고 합니다.
잼버리, 일부 공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서 저희들은 많은 교훈을 얻었고 그 교훈을 바탕으로 해서 더 나은 국제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교훈을 얻게 됐다.
그리고 그 교훈을 이번에 유치하게 되는 올림픽에 철저하게 적용해서 두 번 쉴 수가 없도록 하겠다.
[앵커]
남은 시간 올림픽 유치를 위한 막판 홍보전, 어떻게 꾸려 나가실 계획인지요?
[답변]
결국은 76명의 대의원들을 개별적으로 접촉해서 저희의 장점과 비전, 절박함, 진정성을 말씀드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투표 획득 방법이라고 생각하고요.
또 마지막까지 우리 도민들께서 마음을 모아주시면 이 마음이 결국은 전달이 될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올림픽 유치는 저희 전북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균형 발전을 가져오는 정말 중요한 획기적인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중심에 우리가 2036년에 K-컬처의 심장으로서 K-컬처를 전 세계에 다시 한번 펼칠 수 있는 그 중심에 우리 전주가 설 수 있다는 그런 비전을 가질 수 있다고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앵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슈K 시간입니다.
국가균형발전을 명분으로 내세워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전에 나선 전북.
국내 개최 후보지 결정을 이틀 남겨놓고 있는데요.
최근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서울과 공동개최 카드를 내밀었다가 안건 상정이 무산되는 등 본전도 못 찾은 꼴이 빚어지기도 했는데요.
결국 전북과 서울이 단독 개최를 놓고 대의원 세 대결만을 남겨놓은 상황입니다.
전북이 과연 올림픽 개최 후보 도시가 될 수 있을지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지사님 어서오십시오.
2036년 하계올림픽 최종 후보지 선정까지 이틀 남았습니다.
물론, 전북이라고 말씀하시겠지만, 도지사께서는 결과를 어떻게 예상하고 계신가요?
왜 그런 결과를 예측한 건지도 말씀해주신다면….
[답변]
네. 서울과 전북이 올림픽 유치 도시를 놓고 경쟁하는 것.
많은 사람들이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다 이렇게 표현도 합니다.
그러나 저희 도민들이 하나로 뭉쳐 있어서 열심히 진정성을 갖고 열정을 다해서 준비해왔고 저도 마지막 대의원들 76명을 설득하기 위해서 최종 리허설을 잘 준비하고 또 전북이 준비하고 있는 가장 경제적인 올림픽, 환경친화적인 올림픽, 문화 가치를 지향하는 올림픽이라는 비전을 잘 설명해서 꼭 전북이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앵커]
전북이 올림픽 후보도시로 선정 되기 위해 특별히 신경쓴 부분이 있을텐데요.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올림픽 개최, 가장 큰 명분이겠죠.
모레 총회에서 투표권을 가진 대의원들을 설득할 논리 무엇일까요?
[답변]
저희가 지금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보면 대한민국 체육은 사실 비수도권이 책임을 지고 있어요.
전국 단위의 대회 중에 약 89%가 비수도권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전북 혼자만 올림픽을 개최하려면 많은 경기장을 신설해야 하기 때문에 저희도 부담이 크다.
그래서 인접하고 있는 광주, 전남, 충남, 충북, 대전, 대구 이런 인접 도시들과 연결을 해서 비수도권을 개최해서 비수도권 연대올림픽을 준비하고 이것을 선보이임으로써 국가 균형 발전도 앞세우고 또 지역간에 있는 지방의 각종 문화를 하나로 엮어낼 수 있는 그 중심에 전북이 역할을 할 수 있겠다.
이 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앵커]
전북은 88올림픽을 개최한 서울과 비교해 처음 도전이고 준비 기간도 짧습니다.
일전에 갑작스레 올림픽 개최후보지 참여를 공개해 준비 없는 정치적 모험이라며 도민들에게 거센 비판을 받기도 했었는데요.
이러한 비판과 우려, 짧은 기간이지만, 어느 정도 해소가 됐다고 보세요?
어떤 노력을 기울이셨습니까?
[답변]
이게 이제 지표로 또 나타나는데요.
제가 맨 처음에 올림픽 도전 한번 하겠습니다라고 처음으로 도민들께 말씀드린 것이 작년 10월 28일입니다.
그리고 직후에 여론조사를 한번 해 봤는데 올림픽을 지지하는 여론이 55%가 나왔어요.
그래서 한 달 간격으로 저희가 해 봤는데 그 뒤로 68%, 78%, 최근에는 82%가 나왔어요.
그만큼 도민들께서 마음을 모아주고 계시고 아, 올림픽이 처음에는 이게 과연 될까 하시던 분들도 어, 열심히 하면 될 수도 있겠다라고 하는 자신감으로 바뀌고 이제 그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고 계시기 때문에 이게 지금 좀 탄력을 받았다 이렇게 표현을 드리고 이제 이틀 남은 28일 날 오후에 정말 제대로 제가 잘 여러 대회원님들 앞에서 발표를 잘해서 꼭 설득해내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사실, 현 분위기나 여러 여건을 볼때 누가 봐도 서울과 경쟁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 때문에 앞서 언급했지만, 아예 타 시도와 공동개최하는 방안은 물론, 서울과도 함께하는 방안을 놓고 고민했던 건데요.
아직도 공동개최에 대한 생각, 유효한 겁니까?
[답변]
공동 개최의 가능성을 최근에 오세훈 시장이 공동 개최는 어렵다.
서울 단독으로 개최하고 전북에 일부 경기를 줄 수는 있다 이렇게 공식적으로 얘기를 했기 때문에 저는 공동 개최는 물 건너갔다고 보고요.
이제 이번 28일 내에는 서울이냐 전북이냐 대의원들의 투표를 통해서 결정하는 일이 남았다고 생각하고 그 전제하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만약에 전북이 전주올림픽을 유치해 낸다면 저도 서울에 일부 경기를 분산 개최해서 경기를 좀 떼어 줄 용의도 있습니다.
[앵커]
잼버리 때도 그랬습니다만, 만약 후보지 선정에 실패한 경우 후유증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도민 공감대 형성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밀어붙였다는 점에서 후유증이 적지 않을 텐데요.
어떻게 해결해나갈 생각입니까?
[답변]
잼버리로 인한 아픔들은 저희가 더 큰 행사를 통해서 또 우리의 다른 예를 들면 작년에 세계 한인 비즈니스대회를 성공기에 치러내면서 우리가 자존심을 많이 회복했지 않습니까?
제가 그 부분에 관해서 질문이 분명히 있을 거라고 봐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답을 하려고 합니다.
잼버리, 일부 공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서 저희들은 많은 교훈을 얻었고 그 교훈을 바탕으로 해서 더 나은 국제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교훈을 얻게 됐다.
그리고 그 교훈을 이번에 유치하게 되는 올림픽에 철저하게 적용해서 두 번 쉴 수가 없도록 하겠다.
[앵커]
남은 시간 올림픽 유치를 위한 막판 홍보전, 어떻게 꾸려 나가실 계획인지요?
[답변]
결국은 76명의 대의원들을 개별적으로 접촉해서 저희의 장점과 비전, 절박함, 진정성을 말씀드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투표 획득 방법이라고 생각하고요.
또 마지막까지 우리 도민들께서 마음을 모아주시면 이 마음이 결국은 전달이 될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올림픽 유치는 저희 전북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균형 발전을 가져오는 정말 중요한 획기적인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중심에 우리가 2036년에 K-컬처의 심장으로서 K-컬처를 전 세계에 다시 한번 펼칠 수 있는 그 중심에 우리 전주가 설 수 있다는 그런 비전을 가질 수 있다고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앵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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