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경상남도, ‘국비 10조 원 시대’ 신규 사업 보고회 외

입력 2025.02.26 (19:41) 수정 2025.02.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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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오늘(26일) 경남도청에서, 국비 10조 원 확보를 위한 내년도 '1차 국비 신규사업 발굴보고회'를 열었습니다.

경상남도는 내년 신규 사업 국비를 올해보다 9.2% 늘어난 10조 4천여억 원으로 정하고, 통합위기관리센터와 함정 유지·보수·정비 특화단지 등을 주요 국비 사업에 포함했습니다.

경남도-김해시-쿠팡, ‘물류센터 조성 협약’

경상남도와 김해시, 물류기업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가 오늘(26일) 경남도청에서 대규모 물류센터 조성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경상남도 등은 1,930억 원을 들여 김해시 안동에 물류센터를 지원하고, 기업은 김해 지역 소상공인과 농·어가 생산 제품을 우선 매입하고, 천 4백여 명 고용 창출에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경남교육청노조 “퇴직 연수 확대 등 처우개선 촉구”

경남교육청 지방공무원노동조합이 오늘(26일)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처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6급 이하 직원들의 퇴직 준비 연수 기간을 현행 6개월에서 1년으로 늘릴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학기 중 학습 휴가 사용과 방학 중 연 6일의 자율 연수를 허용해 달라고 주장했습니다.

옛 대우조선 하청 노동자 “정당한 파업…항소할 것”

2022년, 옛 대우조선해양 사업장에서 51일 동안 점거 농성 파업을 벌여 1심에서 유죄를 받은 하청노동자들이 오늘(26일) 기자회견을 열고 항소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파업의 정당성을 인정받겠다며, 명태균 씨와 윤석열 대통령의 대우조선해양 파업 불법 개입 의혹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법원은 업무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들에게 집행유예와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단기계약 비정규직 사망’…용역업체 대표 입건

초단기 근로 계약의 부당함을 호소하다 숨진 50대 비정규직 경비노동자 고 김호동 씨와 관련해, 용역업체 대표가 입건됐습니다.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은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용역업체 대표 A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며, 다음 달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창원컨벤션센터 용역직원이던 고 김호동 씨는 지난해 12월 단기 근로 계약에 고용 불안을 호소하다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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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경남] 경상남도, ‘국비 10조 원 시대’ 신규 사업 보고회 외
    • 입력 2025-02-26 19:41:46
    • 수정2025-02-26 20:14:46
    뉴스7(창원)
경상남도가 오늘(26일) 경남도청에서, 국비 10조 원 확보를 위한 내년도 '1차 국비 신규사업 발굴보고회'를 열었습니다.

경상남도는 내년 신규 사업 국비를 올해보다 9.2% 늘어난 10조 4천여억 원으로 정하고, 통합위기관리센터와 함정 유지·보수·정비 특화단지 등을 주요 국비 사업에 포함했습니다.

경남도-김해시-쿠팡, ‘물류센터 조성 협약’

경상남도와 김해시, 물류기업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가 오늘(26일) 경남도청에서 대규모 물류센터 조성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경상남도 등은 1,930억 원을 들여 김해시 안동에 물류센터를 지원하고, 기업은 김해 지역 소상공인과 농·어가 생산 제품을 우선 매입하고, 천 4백여 명 고용 창출에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경남교육청노조 “퇴직 연수 확대 등 처우개선 촉구”

경남교육청 지방공무원노동조합이 오늘(26일)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처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6급 이하 직원들의 퇴직 준비 연수 기간을 현행 6개월에서 1년으로 늘릴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학기 중 학습 휴가 사용과 방학 중 연 6일의 자율 연수를 허용해 달라고 주장했습니다.

옛 대우조선 하청 노동자 “정당한 파업…항소할 것”

2022년, 옛 대우조선해양 사업장에서 51일 동안 점거 농성 파업을 벌여 1심에서 유죄를 받은 하청노동자들이 오늘(26일) 기자회견을 열고 항소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파업의 정당성을 인정받겠다며, 명태균 씨와 윤석열 대통령의 대우조선해양 파업 불법 개입 의혹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법원은 업무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들에게 집행유예와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단기계약 비정규직 사망’…용역업체 대표 입건

초단기 근로 계약의 부당함을 호소하다 숨진 50대 비정규직 경비노동자 고 김호동 씨와 관련해, 용역업체 대표가 입건됐습니다.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은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용역업체 대표 A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며, 다음 달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창원컨벤션센터 용역직원이던 고 김호동 씨는 지난해 12월 단기 근로 계약에 고용 불안을 호소하다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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