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항 등 강원 3곳 ‘어촌 신활력증진사업’ 대상 포함
입력 2025.02.26 (23:38)
수정 2025.02.26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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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공모한 올해 '어촌 신활력증진사업' 대상지 25곳에, 강원 동해안 3곳이 포함됐습니다.
우선 삼척 장호항은 어촌 경제 플랫폼 조성 대상지에 선정돼 앞으로 5년 동안 300억 원이 투입되며, 수산물 복합센터와 레저관광 지원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또, 고성 봉포항은 정주 환경 개선과 수산물 고부가가치화에 앞으로 4년 동안 최대 100억 원이 투입되고, 강릉 강문항은 50억 원을 들여 안전시설 확충 사업이 추진됩니다.
우선 삼척 장호항은 어촌 경제 플랫폼 조성 대상지에 선정돼 앞으로 5년 동안 300억 원이 투입되며, 수산물 복합센터와 레저관광 지원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또, 고성 봉포항은 정주 환경 개선과 수산물 고부가가치화에 앞으로 4년 동안 최대 100억 원이 투입되고, 강릉 강문항은 50억 원을 들여 안전시설 확충 사업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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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호항 등 강원 3곳 ‘어촌 신활력증진사업’ 대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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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6 23:38:25
- 수정2025-02-26 23:56:17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올해 '어촌 신활력증진사업' 대상지 25곳에, 강원 동해안 3곳이 포함됐습니다.
우선 삼척 장호항은 어촌 경제 플랫폼 조성 대상지에 선정돼 앞으로 5년 동안 300억 원이 투입되며, 수산물 복합센터와 레저관광 지원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또, 고성 봉포항은 정주 환경 개선과 수산물 고부가가치화에 앞으로 4년 동안 최대 100억 원이 투입되고, 강릉 강문항은 50억 원을 들여 안전시설 확충 사업이 추진됩니다.
우선 삼척 장호항은 어촌 경제 플랫폼 조성 대상지에 선정돼 앞으로 5년 동안 300억 원이 투입되며, 수산물 복합센터와 레저관광 지원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또, 고성 봉포항은 정주 환경 개선과 수산물 고부가가치화에 앞으로 4년 동안 최대 100억 원이 투입되고, 강릉 강문항은 50억 원을 들여 안전시설 확충 사업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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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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