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43.6%, 3년 안에 폐업 고려”
입력 2025.02.27 (07:42)
수정 2025.02.27 (08: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가 전국의 음식점업, 도소매업, 숙박업 등 자영업자 5백 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3년 안에 폐업을 고려하고 있다는 응답 비율이 43.6퍼센트에 달했습니다.
지난해 매출이 전해보다 줄었다는 응답 비율은 72.6퍼센트로 나타났습니다.
또 응답자의 61.2퍼센트는 올해도 매출 감소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난해 매출이 전해보다 줄었다는 응답 비율은 72.6퍼센트로 나타났습니다.
또 응답자의 61.2퍼센트는 올해도 매출 감소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자영업자 43.6%, 3년 안에 폐업 고려”
-
- 입력 2025-02-27 07:42:55
- 수정2025-02-27 08:39:33

한국경제인협회가 전국의 음식점업, 도소매업, 숙박업 등 자영업자 5백 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3년 안에 폐업을 고려하고 있다는 응답 비율이 43.6퍼센트에 달했습니다.
지난해 매출이 전해보다 줄었다는 응답 비율은 72.6퍼센트로 나타났습니다.
또 응답자의 61.2퍼센트는 올해도 매출 감소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난해 매출이 전해보다 줄었다는 응답 비율은 72.6퍼센트로 나타났습니다.
또 응답자의 61.2퍼센트는 올해도 매출 감소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
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안태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