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삼남 119안전센터 신설 협의 중”
입력 2025.02.27 (07:45)
수정 2025.02.2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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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울주군 삼남 119안전센터 신설을 위해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소방청사 용지 확보를 정부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홍성우 시의원의 서면질의에서 "삼남읍의 경우 하이테크밸리 일반산단과 KTX 울산역 역세권 복합 특화단지 조성 등으로 소방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지자체 기준 최근 3년간 인력 증원이 없었고, 소방청과 소방기관 설치 협의가 되지 않은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울산시는 홍성우 시의원의 서면질의에서 "삼남읍의 경우 하이테크밸리 일반산단과 KTX 울산역 역세권 복합 특화단지 조성 등으로 소방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지자체 기준 최근 3년간 인력 증원이 없었고, 소방청과 소방기관 설치 협의가 되지 않은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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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삼남 119안전센터 신설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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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7 07:45:32
- 수정2025-02-27 08:05:59

울산시가 울주군 삼남 119안전센터 신설을 위해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소방청사 용지 확보를 정부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홍성우 시의원의 서면질의에서 "삼남읍의 경우 하이테크밸리 일반산단과 KTX 울산역 역세권 복합 특화단지 조성 등으로 소방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지자체 기준 최근 3년간 인력 증원이 없었고, 소방청과 소방기관 설치 협의가 되지 않은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울산시는 홍성우 시의원의 서면질의에서 "삼남읍의 경우 하이테크밸리 일반산단과 KTX 울산역 역세권 복합 특화단지 조성 등으로 소방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지자체 기준 최근 3년간 인력 증원이 없었고, 소방청과 소방기관 설치 협의가 되지 않은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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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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