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혼슈 이와테현서 대형 산불…2천여 명 피난 지시 [현장영상]
입력 2025.02.27 (10:31)
수정 2025.02.2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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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혼슈 북동부인 이와테현 오후나토시(市)에서 대형 산불이 나 27일 이틀째 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NHK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전날 낮 발생한 산불로 이미 600ha(헥타르·1㏊는 1만㎡) 이상이 불탔으며 주택 84채 등이 피해를 봤습니다.
시는 570여 가구, 2천100여 명에 피난 지시도 내렸습니다.
현지 경찰은 피난자 상황 및 인적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날 낮부터 헬기를 동원해 소화 작업에 나섰으나 산불은 이날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산불 장소 주변 지역을 지나는 철로를 보유한 산리쿠 철도는 사카리역과 산리쿠역 사이 약 25분이 걸리는 철도 구간 운행도 중단했습니다.
이와테현에서는 이달 18일부터 연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가 발령돼 이미 여러 차례 크고 작은 산불이 난 바 있습니다.
시에 따르면 전날 낮 발생한 산불로 이미 600ha(헥타르·1㏊는 1만㎡) 이상이 불탔으며 주택 84채 등이 피해를 봤습니다.
시는 570여 가구, 2천100여 명에 피난 지시도 내렸습니다.
현지 경찰은 피난자 상황 및 인적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날 낮부터 헬기를 동원해 소화 작업에 나섰으나 산불은 이날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산불 장소 주변 지역을 지나는 철로를 보유한 산리쿠 철도는 사카리역과 산리쿠역 사이 약 25분이 걸리는 철도 구간 운행도 중단했습니다.
이와테현에서는 이달 18일부터 연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가 발령돼 이미 여러 차례 크고 작은 산불이 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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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혼슈 이와테현서 대형 산불…2천여 명 피난 지시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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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7 10: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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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혼슈 북동부인 이와테현 오후나토시(市)에서 대형 산불이 나 27일 이틀째 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NHK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전날 낮 발생한 산불로 이미 600ha(헥타르·1㏊는 1만㎡) 이상이 불탔으며 주택 84채 등이 피해를 봤습니다.
시는 570여 가구, 2천100여 명에 피난 지시도 내렸습니다.
현지 경찰은 피난자 상황 및 인적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날 낮부터 헬기를 동원해 소화 작업에 나섰으나 산불은 이날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산불 장소 주변 지역을 지나는 철로를 보유한 산리쿠 철도는 사카리역과 산리쿠역 사이 약 25분이 걸리는 철도 구간 운행도 중단했습니다.
이와테현에서는 이달 18일부터 연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가 발령돼 이미 여러 차례 크고 작은 산불이 난 바 있습니다.
시에 따르면 전날 낮 발생한 산불로 이미 600ha(헥타르·1㏊는 1만㎡) 이상이 불탔으며 주택 84채 등이 피해를 봤습니다.
시는 570여 가구, 2천100여 명에 피난 지시도 내렸습니다.
현지 경찰은 피난자 상황 및 인적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날 낮부터 헬기를 동원해 소화 작업에 나섰으나 산불은 이날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산불 장소 주변 지역을 지나는 철로를 보유한 산리쿠 철도는 사카리역과 산리쿠역 사이 약 25분이 걸리는 철도 구간 운행도 중단했습니다.
이와테현에서는 이달 18일부터 연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가 발령돼 이미 여러 차례 크고 작은 산불이 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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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석 기자 h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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