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해변서 돈 뿌리는 머스크?…트럼프 ‘가자 리조트’ 홍보 영상 공유

입력 2025.02.27 (15:34) 수정 2025.02.2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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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의 색다른 소식을 전해드리는 월드 플러스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으로 폐허가 된 가자지구를 휴양지로 재개발하겠단 구상을 밝혔죠.

이 같은 구상을 AI를 활용해 구현한 것으로 보이는 홍보 영상을 자신의 SNS에 올리기까지 했습니다.

가자지구, 2025년이라는 자막과 함께 폐허가 된 모습을 보여주는 한 영상, 다음은 어떻게 될까란 문구가 등장하고, 곧이어 밝은 해변이 나타납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를 닮은 남성이 웃으며 음식을 먹는 장면 등도 이어집니다.

해변에선 공중으로 뿌려진 돈이 흩날리는 가운데 머스크를 닮은 남성이 서 있기도 합니다.

현지 시각 25일, 트럼프 대통령의 SNS에 올라온 33초 분량의 영상인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별다른 설명 없이 해당 영상만 공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정상회담 후, 미국이 가자지구를 장악해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이주시킨 뒤 중동판 휴양지 '리비에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죠.

이후 국제사회 곳곳에서 일종의 '인종 청소' 구상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졌는데요.

이러한 비판에도 가자 구상을 밀어붙일 듯한 태세라, 앞으로도 뜨거운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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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5-02-27 15: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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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으로 폐허가 된 가자지구를 휴양지로 재개발하겠단 구상을 밝혔죠.

이 같은 구상을 AI를 활용해 구현한 것으로 보이는 홍보 영상을 자신의 SNS에 올리기까지 했습니다.

가자지구, 2025년이라는 자막과 함께 폐허가 된 모습을 보여주는 한 영상, 다음은 어떻게 될까란 문구가 등장하고, 곧이어 밝은 해변이 나타납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를 닮은 남성이 웃으며 음식을 먹는 장면 등도 이어집니다.

해변에선 공중으로 뿌려진 돈이 흩날리는 가운데 머스크를 닮은 남성이 서 있기도 합니다.

현지 시각 25일, 트럼프 대통령의 SNS에 올라온 33초 분량의 영상인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별다른 설명 없이 해당 영상만 공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정상회담 후, 미국이 가자지구를 장악해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이주시킨 뒤 중동판 휴양지 '리비에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죠.

이후 국제사회 곳곳에서 일종의 '인종 청소' 구상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졌는데요.

이러한 비판에도 가자 구상을 밀어붙일 듯한 태세라, 앞으로도 뜨거운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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