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클릭] “우리 밥 먹으러 가자”…어디로? “마트 시식코너”
입력 2025.02.27 (18:14)
수정 2025.02.2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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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의 한 대형마트.
카트 여러 개가 줄지어 있습니다.
카트 안엔 신선식품이 한가득.
카트 주인들은 어디 있는 걸까요?
최근 대형 마트들이 이렇게 버려진 쇼핑 카트들 때문에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구매 도중 사정이 생겼거나 변심했을 수도 있지만, 구매 고객인 척 위장해 상품들을 카트에 담은 뒤 시식 코너를 돌며 식사를 해결하는 이른바 '얌체 쇼핑족'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쇼핑 도중 카트에 담긴 과일을 꺼내 먹거나 음료를 마시기도 한다는데요.
하지만 마트 측은 얌체족과 실제 고객을 구분하기 어려워 제재가 쉽지 않은 상황.
대신, 이런 카트가 보이면 바로바로 리턴 냉장고로 옮겨둔다고 하는데, 성숙한 쇼핑 문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영상편집:차정남
카트 여러 개가 줄지어 있습니다.
카트 안엔 신선식품이 한가득.
카트 주인들은 어디 있는 걸까요?
최근 대형 마트들이 이렇게 버려진 쇼핑 카트들 때문에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구매 도중 사정이 생겼거나 변심했을 수도 있지만, 구매 고객인 척 위장해 상품들을 카트에 담은 뒤 시식 코너를 돌며 식사를 해결하는 이른바 '얌체 쇼핑족'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쇼핑 도중 카트에 담긴 과일을 꺼내 먹거나 음료를 마시기도 한다는데요.
하지만 마트 측은 얌체족과 실제 고객을 구분하기 어려워 제재가 쉽지 않은 상황.
대신, 이런 카트가 보이면 바로바로 리턴 냉장고로 옮겨둔다고 하는데, 성숙한 쇼핑 문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영상편집:차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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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클릭] “우리 밥 먹으러 가자”…어디로? “마트 시식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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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7 18:14:14
- 수정2025-02-27 18: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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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의 한 대형마트.
카트 여러 개가 줄지어 있습니다.
카트 안엔 신선식품이 한가득.
카트 주인들은 어디 있는 걸까요?
최근 대형 마트들이 이렇게 버려진 쇼핑 카트들 때문에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구매 도중 사정이 생겼거나 변심했을 수도 있지만, 구매 고객인 척 위장해 상품들을 카트에 담은 뒤 시식 코너를 돌며 식사를 해결하는 이른바 '얌체 쇼핑족'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쇼핑 도중 카트에 담긴 과일을 꺼내 먹거나 음료를 마시기도 한다는데요.
하지만 마트 측은 얌체족과 실제 고객을 구분하기 어려워 제재가 쉽지 않은 상황.
대신, 이런 카트가 보이면 바로바로 리턴 냉장고로 옮겨둔다고 하는데, 성숙한 쇼핑 문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영상편집:차정남
카트 여러 개가 줄지어 있습니다.
카트 안엔 신선식품이 한가득.
카트 주인들은 어디 있는 걸까요?
최근 대형 마트들이 이렇게 버려진 쇼핑 카트들 때문에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구매 도중 사정이 생겼거나 변심했을 수도 있지만, 구매 고객인 척 위장해 상품들을 카트에 담은 뒤 시식 코너를 돌며 식사를 해결하는 이른바 '얌체 쇼핑족'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쇼핑 도중 카트에 담긴 과일을 꺼내 먹거나 음료를 마시기도 한다는데요.
하지만 마트 측은 얌체족과 실제 고객을 구분하기 어려워 제재가 쉽지 않은 상황.
대신, 이런 카트가 보이면 바로바로 리턴 냉장고로 옮겨둔다고 하는데, 성숙한 쇼핑 문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영상편집:차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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