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식품보관창고에서 불…관계자 1명 경상
입력 2025.02.27 (18:30)
수정 2025.02.2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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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오후 2시 40분쯤 경기 광주시 고산동의 한 식품보관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창고 관계자인 60대 남성이 얼굴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3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1단계를 발령해 신고 1시간 40분 만에 큰 불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창고 관계자인 60대 남성이 얼굴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3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1단계를 발령해 신고 1시간 40분 만에 큰 불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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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광주 식품보관창고에서 불…관계자 1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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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7 18:30:04
- 수정2025-02-27 19:46:37

오늘(27일) 오후 2시 40분쯤 경기 광주시 고산동의 한 식품보관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창고 관계자인 60대 남성이 얼굴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3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1단계를 발령해 신고 1시간 40분 만에 큰 불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창고 관계자인 60대 남성이 얼굴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3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1단계를 발령해 신고 1시간 40분 만에 큰 불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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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연 기자 y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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