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아시아 챔스 8강전 용인서 치르기로

입력 2025.02.27 (19:11) 수정 2025.02.2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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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경기도 용인에서 홈경기를 치르게 됐습니다.

전북은 다음 달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인 호주 시드니FC(에프씨)와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2(투) 8강전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은 지난 2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의 잔디 상태 악화 등으로 8강전 홈경기를 다른 구장에서 개최할 것을 전북 측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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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현대, 아시아 챔스 8강전 용인서 치르기로
    • 입력 2025-02-27 19:11:16
    • 수정2025-02-27 19:48:39
    뉴스7(전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경기도 용인에서 홈경기를 치르게 됐습니다.

전북은 다음 달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인 호주 시드니FC(에프씨)와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2(투) 8강전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은 지난 2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의 잔디 상태 악화 등으로 8강전 홈경기를 다른 구장에서 개최할 것을 전북 측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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