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덕양가스, 수소 인프라 투자 협약
입력 2025.02.27 (22:37)
수정 2025.02.2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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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덕양가스가 오늘 블루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할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덕양가스는 내년 8월까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 블루수소 충전 시설을 조성해 수소전기차 40만 대 사용량인 연간 최대 2천 톤의 수소를 유통할 계획입니다.
블루수소는 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 환경 영향을 최소화한 게 특징입니다.
이에 따라 덕양가스는 내년 8월까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 블루수소 충전 시설을 조성해 수소전기차 40만 대 사용량인 연간 최대 2천 톤의 수소를 유통할 계획입니다.
블루수소는 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 환경 영향을 최소화한 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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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덕양가스, 수소 인프라 투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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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7 22:37:57
- 수정2025-02-28 17:16:55

울산시와 덕양가스가 오늘 블루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할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덕양가스는 내년 8월까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 블루수소 충전 시설을 조성해 수소전기차 40만 대 사용량인 연간 최대 2천 톤의 수소를 유통할 계획입니다.
블루수소는 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 환경 영향을 최소화한 게 특징입니다.
이에 따라 덕양가스는 내년 8월까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 블루수소 충전 시설을 조성해 수소전기차 40만 대 사용량인 연간 최대 2천 톤의 수소를 유통할 계획입니다.
블루수소는 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 환경 영향을 최소화한 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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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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