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독립선언서 작성’ 박치화 선생 생가 보수

입력 2025.02.28 (08:38) 수정 2025.02.2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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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이 지역 독립운동가 박치화 선생의 생가를 보수합니다.

이번 사업은 2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전문가 현장 자문을 거쳐 진행합니다.

박치화 선생은 1919년 3월 18일 하동읍내 장터에서 지방에서 유일하게 독자적으로 만들어진 '대한독립 선언서'를 낭독한 독립운동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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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군, ‘독립선언서 작성’ 박치화 선생 생가 보수
    • 입력 2025-02-28 08:38:26
    • 수정2025-02-28 09:27:34
    뉴스광장(창원)
하동군이 지역 독립운동가 박치화 선생의 생가를 보수합니다.

이번 사업은 2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전문가 현장 자문을 거쳐 진행합니다.

박치화 선생은 1919년 3월 18일 하동읍내 장터에서 지방에서 유일하게 독자적으로 만들어진 '대한독립 선언서'를 낭독한 독립운동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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