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5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수종 전환’
입력 2025.02.28 (10:02)
수정 2025.02.2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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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오는 5월까지 59억 원을 들여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처리합니다.
하동군은 화개면과 악양면을 우선 방제해 지리산권으로 확산을 막고, 횡천면과 양보면의 피해목 제거에 집중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보호 가치가 높은 소나무림은 예방 나무주사를 통해 보존하고, 재선충병 집단 발생 지역은 수종을 전환할 계획입니다.
하동군은 화개면과 악양면을 우선 방제해 지리산권으로 확산을 막고, 횡천면과 양보면의 피해목 제거에 집중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보호 가치가 높은 소나무림은 예방 나무주사를 통해 보존하고, 재선충병 집단 발생 지역은 수종을 전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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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 5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수종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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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8 10:02:04
- 수정2025-02-28 10:37:22

하동군은 오는 5월까지 59억 원을 들여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처리합니다.
하동군은 화개면과 악양면을 우선 방제해 지리산권으로 확산을 막고, 횡천면과 양보면의 피해목 제거에 집중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보호 가치가 높은 소나무림은 예방 나무주사를 통해 보존하고, 재선충병 집단 발생 지역은 수종을 전환할 계획입니다.
하동군은 화개면과 악양면을 우선 방제해 지리산권으로 확산을 막고, 횡천면과 양보면의 피해목 제거에 집중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보호 가치가 높은 소나무림은 예방 나무주사를 통해 보존하고, 재선충병 집단 발생 지역은 수종을 전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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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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