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정 오늘 두 번째 국정협의회…연금개혁안 조율
입력 2025.02.28 (10:17)
수정 2025.02.28 (10: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와 국회, 여야가 오늘 오후 국회에서 두 번째 국정협의회를 열고 국민연금 개혁안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갑니다.
여야는 보험료율을 현행 9%에서 13%로 높이는데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현행 40%인 소득대체율 인상 수준과 자동조정장치 도입을 두고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오늘 협의회에서 여야 합의를 위한 중재안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여야는 보험료율을 현행 9%에서 13%로 높이는데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현행 40%인 소득대체율 인상 수준과 자동조정장치 도입을 두고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오늘 협의회에서 여야 합의를 위한 중재안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야정 오늘 두 번째 국정협의회…연금개혁안 조율
-
- 입력 2025-02-28 10:17:17
- 수정2025-02-28 10:20:23

정부와 국회, 여야가 오늘 오후 국회에서 두 번째 국정협의회를 열고 국민연금 개혁안 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갑니다.
여야는 보험료율을 현행 9%에서 13%로 높이는데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현행 40%인 소득대체율 인상 수준과 자동조정장치 도입을 두고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오늘 협의회에서 여야 합의를 위한 중재안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여야는 보험료율을 현행 9%에서 13%로 높이는데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현행 40%인 소득대체율 인상 수준과 자동조정장치 도입을 두고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오늘 협의회에서 여야 합의를 위한 중재안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