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 초중고 연계는 생각의 차이…도입 적극 지원”
입력 2025.02.28 (10:59)
수정 2025.02.2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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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어제(27일) 새 학기 기자회견에서 도내 IB 학교의 초중고 연계가 어렵다는 우려에 대해 "생각의 차이"라며 "외국에서 IB학교를 마치고 귀국하면 우리 교육과정을 하는 것처럼 연계란 개념은 없다며 일반교육 과정으로 자연스럽게 가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립이든 공립이든 IB학교 도입을 원하면 적극 지원할 것이고 외국학교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을 모아 IB교육을 하는 방안도 고민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사립이든 공립이든 IB학교 도입을 원하면 적극 지원할 것이고 외국학교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을 모아 IB교육을 하는 방안도 고민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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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 초중고 연계는 생각의 차이…도입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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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8 10:59:58
- 수정2025-02-28 11:11:01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어제(27일) 새 학기 기자회견에서 도내 IB 학교의 초중고 연계가 어렵다는 우려에 대해 "생각의 차이"라며 "외국에서 IB학교를 마치고 귀국하면 우리 교육과정을 하는 것처럼 연계란 개념은 없다며 일반교육 과정으로 자연스럽게 가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립이든 공립이든 IB학교 도입을 원하면 적극 지원할 것이고 외국학교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을 모아 IB교육을 하는 방안도 고민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사립이든 공립이든 IB학교 도입을 원하면 적극 지원할 것이고 외국학교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을 모아 IB교육을 하는 방안도 고민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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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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