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의대, 재학생 새 학기 강의 연기 검토
입력 2025.02.28 (19:37)
수정 2025.02.2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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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의과대학이 복학 신청하는 재학생이 적어 새 학기 강의 연기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강원대학교에 따르면 예과와 본과 휴학생이 276명이지만 복학 신청을 한 재학생은 17일 기준으로 5명에 불과했습니다.
오늘(28일) 입학한 강원대 의대 신입생 91명은 다음 달 4일부터 정상 수업을 받습니다.
연세대 미래캠퍼스와 가톨릭관동대, 한림대 의대는 다음 달 4일부터 학사일정을 시작합니다.
강원대학교에 따르면 예과와 본과 휴학생이 276명이지만 복학 신청을 한 재학생은 17일 기준으로 5명에 불과했습니다.
오늘(28일) 입학한 강원대 의대 신입생 91명은 다음 달 4일부터 정상 수업을 받습니다.
연세대 미래캠퍼스와 가톨릭관동대, 한림대 의대는 다음 달 4일부터 학사일정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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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대 의대, 재학생 새 학기 강의 연기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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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8 19:37:23
- 수정2025-02-28 19:51:46

강원대학교 의과대학이 복학 신청하는 재학생이 적어 새 학기 강의 연기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강원대학교에 따르면 예과와 본과 휴학생이 276명이지만 복학 신청을 한 재학생은 17일 기준으로 5명에 불과했습니다.
오늘(28일) 입학한 강원대 의대 신입생 91명은 다음 달 4일부터 정상 수업을 받습니다.
연세대 미래캠퍼스와 가톨릭관동대, 한림대 의대는 다음 달 4일부터 학사일정을 시작합니다.
강원대학교에 따르면 예과와 본과 휴학생이 276명이지만 복학 신청을 한 재학생은 17일 기준으로 5명에 불과했습니다.
오늘(28일) 입학한 강원대 의대 신입생 91명은 다음 달 4일부터 정상 수업을 받습니다.
연세대 미래캠퍼스와 가톨릭관동대, 한림대 의대는 다음 달 4일부터 학사일정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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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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