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양계장·정미소에서 화재 잇따라
입력 2025.02.28 (19:41)
수정 2025.02.2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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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새벽 6시 10분쯤 부안군 줄포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2시간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일부가 소실되고, 닭 37,000여 마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3,0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새벽 4시 50분쯤엔 부안군 동진면 한 정미소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와 기계, 보관 중인 벼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건물 일부가 소실되고, 닭 37,000여 마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3,0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새벽 4시 50분쯤엔 부안군 동진면 한 정미소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와 기계, 보관 중인 벼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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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 양계장·정미소에서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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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8 19:41:11
- 수정2025-02-28 19: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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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새벽 6시 10분쯤 부안군 줄포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2시간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일부가 소실되고, 닭 37,000여 마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3,0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새벽 4시 50분쯤엔 부안군 동진면 한 정미소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와 기계, 보관 중인 벼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건물 일부가 소실되고, 닭 37,000여 마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3,0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새벽 4시 50분쯤엔 부안군 동진면 한 정미소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와 기계, 보관 중인 벼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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