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도 여객선 응급환자, 퇴근하던 해경이 구조
입력 2025.02.28 (19:44)
수정 2025.02.2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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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에서 쓰러진 응급환자를 함께 타고 있던 해양경찰관이 구조했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 거문도 파출소 소속 이예림 순경은 오늘(28일) 오전 10시 50분쯤 거문도에서 여수 여객선터미널로 향하던 여객선에서 갑자기 쓰러진 60대 남성을 응급처치한 뒤 119구급대에 인계했습니다.
여수해경 거문파출소는 최근 구급대원과 구조대원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 거문도 파출소 소속 이예림 순경은 오늘(28일) 오전 10시 50분쯤 거문도에서 여수 여객선터미널로 향하던 여객선에서 갑자기 쓰러진 60대 남성을 응급처치한 뒤 119구급대에 인계했습니다.
여수해경 거문파출소는 최근 구급대원과 구조대원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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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문도 여객선 응급환자, 퇴근하던 해경이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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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8 19:44:59
- 수정2025-02-28 19:49:49

여객선에서 쓰러진 응급환자를 함께 타고 있던 해양경찰관이 구조했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 거문도 파출소 소속 이예림 순경은 오늘(28일) 오전 10시 50분쯤 거문도에서 여수 여객선터미널로 향하던 여객선에서 갑자기 쓰러진 60대 남성을 응급처치한 뒤 119구급대에 인계했습니다.
여수해경 거문파출소는 최근 구급대원과 구조대원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 거문도 파출소 소속 이예림 순경은 오늘(28일) 오전 10시 50분쯤 거문도에서 여수 여객선터미널로 향하던 여객선에서 갑자기 쓰러진 60대 남성을 응급처치한 뒤 119구급대에 인계했습니다.
여수해경 거문파출소는 최근 구급대원과 구조대원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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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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