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공 건설공사 현장 26곳 특별 점검
입력 2025.02.28 (19:46)
수정 2025.02.2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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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종합건설본부가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현장의 붕괴 사고를 계기로 공공건설공사 현장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다음 달 7일까지 광주시가 발주한 도로개설공사와 공공건축공사 현장 26곳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공무원과 민간전문들로 꾸려진 점검반은 장비 등 안전조치 상태와 구조물 균열·붕괴 위험 요인 등을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은 다음 달 7일까지 광주시가 발주한 도로개설공사와 공공건축공사 현장 26곳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공무원과 민간전문들로 꾸려진 점검반은 장비 등 안전조치 상태와 구조물 균열·붕괴 위험 요인 등을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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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공공 건설공사 현장 26곳 특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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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28 19:46:56
- 수정2025-02-28 19:51:03

광주시 종합건설본부가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현장의 붕괴 사고를 계기로 공공건설공사 현장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다음 달 7일까지 광주시가 발주한 도로개설공사와 공공건축공사 현장 26곳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공무원과 민간전문들로 꾸려진 점검반은 장비 등 안전조치 상태와 구조물 균열·붕괴 위험 요인 등을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은 다음 달 7일까지 광주시가 발주한 도로개설공사와 공공건축공사 현장 26곳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공무원과 민간전문들로 꾸려진 점검반은 장비 등 안전조치 상태와 구조물 균열·붕괴 위험 요인 등을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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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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