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올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98억 원 투입

입력 2025.03.01 (21:29) 수정 2025.03.0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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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올해 98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4월) 말까지 재선충병 감염목과 피해목 등 4만 9,000여 그루를 모두 벌채합니다.

또 재선충병 피해가 반복되는 춘천과 원주, 홍천 지역의 잣나무는 모두 베어낸 뒤, 다른 나무로 교체하는 '수종 갱신' 사업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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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올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98억 원 투입
    • 입력 2025-03-01 21:29:16
    • 수정2025-03-01 21:53:23
    뉴스9(춘천)
강원도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올해 98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4월) 말까지 재선충병 감염목과 피해목 등 4만 9,000여 그루를 모두 벌채합니다.

또 재선충병 피해가 반복되는 춘천과 원주, 홍천 지역의 잣나무는 모두 베어낸 뒤, 다른 나무로 교체하는 '수종 갱신' 사업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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