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아들 일 송구…수사 성실히 받게 할 것”
입력 2025.03.02 (21:33)
수정 2025.03.0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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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철규 국회의원은 아들의 액상 대마 수수 미수 혐의와 관련해 "자식이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돼 송구스럽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아들에게 경찰 수사에 성실히 임하라"라고 했으며, "수사 결과 잘못이 확인된다면, 법적 책임을 지는 것이 마땅한 도리"라고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의원의 아들은 지난해 10월 서울의 한 건물 화단에서 지인과 함께 액상 대마를 찾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아들에게 경찰 수사에 성실히 임하라"라고 했으며, "수사 결과 잘못이 확인된다면, 법적 책임을 지는 것이 마땅한 도리"라고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의원의 아들은 지난해 10월 서울의 한 건물 화단에서 지인과 함께 액상 대마를 찾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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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규 “아들 일 송구…수사 성실히 받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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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2 21:33:26
- 수정2025-03-02 21:57:55

국민의힘 이철규 국회의원은 아들의 액상 대마 수수 미수 혐의와 관련해 "자식이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돼 송구스럽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아들에게 경찰 수사에 성실히 임하라"라고 했으며, "수사 결과 잘못이 확인된다면, 법적 책임을 지는 것이 마땅한 도리"라고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의원의 아들은 지난해 10월 서울의 한 건물 화단에서 지인과 함께 액상 대마를 찾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아들에게 경찰 수사에 성실히 임하라"라고 했으며, "수사 결과 잘못이 확인된다면, 법적 책임을 지는 것이 마땅한 도리"라고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의원의 아들은 지난해 10월 서울의 한 건물 화단에서 지인과 함께 액상 대마를 찾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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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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