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최고 21.5도…역대 가장 더운 3월 2일
입력 2025.03.02 (21:50)
수정 2025.03.0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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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주의 낮 기온이 21.5도까지 오르며 3월 2일 기준으로 역대 관측 이래 가장 더운 날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자료개방포털 자료를 보면 이는 1940년 관측 이래 3월 2일 낮 최고기온으로는 최고 수치로, 2위인 2000년의 17.4도보다도 4도 이상 높습니다.
한편 오늘 오후 남해안부터 시작된 비는 내일까지 20에서 60밀리미터가 내리다 그치고, 내일 오후부터는 기온이 평년 이하로 떨어지고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기상자료개방포털 자료를 보면 이는 1940년 관측 이래 3월 2일 낮 최고기온으로는 최고 수치로, 2위인 2000년의 17.4도보다도 4도 이상 높습니다.
한편 오늘 오후 남해안부터 시작된 비는 내일까지 20에서 60밀리미터가 내리다 그치고, 내일 오후부터는 기온이 평년 이하로 떨어지고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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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최고 21.5도…역대 가장 더운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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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2 21:50:21
- 수정2025-03-02 22:19:16

오늘 광주의 낮 기온이 21.5도까지 오르며 3월 2일 기준으로 역대 관측 이래 가장 더운 날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자료개방포털 자료를 보면 이는 1940년 관측 이래 3월 2일 낮 최고기온으로는 최고 수치로, 2위인 2000년의 17.4도보다도 4도 이상 높습니다.
한편 오늘 오후 남해안부터 시작된 비는 내일까지 20에서 60밀리미터가 내리다 그치고, 내일 오후부터는 기온이 평년 이하로 떨어지고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기상자료개방포털 자료를 보면 이는 1940년 관측 이래 3월 2일 낮 최고기온으로는 최고 수치로, 2위인 2000년의 17.4도보다도 4도 이상 높습니다.
한편 오늘 오후 남해안부터 시작된 비는 내일까지 20에서 60밀리미터가 내리다 그치고, 내일 오후부터는 기온이 평년 이하로 떨어지고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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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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