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하수처리장 개량…침수 예방 병행
입력 2025.03.03 (07:46)
수정 2025.03.0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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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합니다.
우선, 800억여 원을 투자해 공공하수처리장 50여 곳을 개량하거나 증설합니다.
또, 생활하수가 넘쳐 자주 침수되는 지역 9곳엔 300억 원 정도를 들여 '도시침수 예방사업'을 진행합니다.
이밖에, 1,500억 원을 투자해 하수찌꺼기 등을 활용한 바이오가스 생산시설도 만듭니다.
우선, 800억여 원을 투자해 공공하수처리장 50여 곳을 개량하거나 증설합니다.
또, 생활하수가 넘쳐 자주 침수되는 지역 9곳엔 300억 원 정도를 들여 '도시침수 예방사업'을 진행합니다.
이밖에, 1,500억 원을 투자해 하수찌꺼기 등을 활용한 바이오가스 생산시설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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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하수처리장 개량…침수 예방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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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3 07:46:25
- 수정2025-03-03 08:16:38

강원도가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합니다.
우선, 800억여 원을 투자해 공공하수처리장 50여 곳을 개량하거나 증설합니다.
또, 생활하수가 넘쳐 자주 침수되는 지역 9곳엔 300억 원 정도를 들여 '도시침수 예방사업'을 진행합니다.
이밖에, 1,500억 원을 투자해 하수찌꺼기 등을 활용한 바이오가스 생산시설도 만듭니다.
우선, 800억여 원을 투자해 공공하수처리장 50여 곳을 개량하거나 증설합니다.
또, 생활하수가 넘쳐 자주 침수되는 지역 9곳엔 300억 원 정도를 들여 '도시침수 예방사업'을 진행합니다.
이밖에, 1,500억 원을 투자해 하수찌꺼기 등을 활용한 바이오가스 생산시설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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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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