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전주통합 주민참여운동본부 출범

입력 2025.03.03 (07:52) 수정 2025.03.0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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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전주통합주민참여운동본부가 오늘(2) 출범식을 열고 지역 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결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전주시청사의 완주군 이전 검토와 주민 여론조사 실시, 전주·완주 택시영업 통합 운영, 완주 삼봉지구 인근 고속·시외 버스 터미널 조성 등을 요구했습니다.

또 완주군이 민생안정지원금으로 군민 1인당 30만 원을 지급했던 것처럼 전주시도 시민들에게 지역화폐인 돼지 카드 50만 원을 제공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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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전주통합 주민참여운동본부 출범
    • 입력 2025-03-03 07:52:38
    • 수정2025-03-03 08:16:25
    뉴스광장(전주)
완주전주통합주민참여운동본부가 오늘(2) 출범식을 열고 지역 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결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전주시청사의 완주군 이전 검토와 주민 여론조사 실시, 전주·완주 택시영업 통합 운영, 완주 삼봉지구 인근 고속·시외 버스 터미널 조성 등을 요구했습니다.

또 완주군이 민생안정지원금으로 군민 1인당 30만 원을 지급했던 것처럼 전주시도 시민들에게 지역화폐인 돼지 카드 50만 원을 제공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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