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신항 피더부두, ‘대상지 공모형’ 민간 투자
입력 2025.03.03 (10:11)
수정 2025.03.03 (10: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해양수산부가 부산항 신항 남컨테이너터미널 서쪽 피더·잡화부두를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 방식으로 조성합니다.
이 방식은 정부와 민간이 함께 국유지나 공유지 대상 사업을 기획하는 것으로, 국내 항만 개발 사업에 적용하는 최초 사례입니다.
해수부는 "민간이 제출한 사업 제안서에 정부 정책 방향을 연계할 수 있고, 사업 타당성을 높이면서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공모는 다음 달 17일부터 오는 6월 16일까지입니다.
이 방식은 정부와 민간이 함께 국유지나 공유지 대상 사업을 기획하는 것으로, 국내 항만 개발 사업에 적용하는 최초 사례입니다.
해수부는 "민간이 제출한 사업 제안서에 정부 정책 방향을 연계할 수 있고, 사업 타당성을 높이면서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공모는 다음 달 17일부터 오는 6월 16일까지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항 신항 피더부두, ‘대상지 공모형’ 민간 투자
-
- 입력 2025-03-03 10:11:47
- 수정2025-03-03 10:26:04

해양수산부가 부산항 신항 남컨테이너터미널 서쪽 피더·잡화부두를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 방식으로 조성합니다.
이 방식은 정부와 민간이 함께 국유지나 공유지 대상 사업을 기획하는 것으로, 국내 항만 개발 사업에 적용하는 최초 사례입니다.
해수부는 "민간이 제출한 사업 제안서에 정부 정책 방향을 연계할 수 있고, 사업 타당성을 높이면서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공모는 다음 달 17일부터 오는 6월 16일까지입니다.
이 방식은 정부와 민간이 함께 국유지나 공유지 대상 사업을 기획하는 것으로, 국내 항만 개발 사업에 적용하는 최초 사례입니다.
해수부는 "민간이 제출한 사업 제안서에 정부 정책 방향을 연계할 수 있고, 사업 타당성을 높이면서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공모는 다음 달 17일부터 오는 6월 16일까지입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