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업기술원, ‘마늘 대량 건조’ 특허 기술 보급
입력 2025.03.03 (10:55)
수정 2025.03.03 (10: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농업기술원이 마늘을 대량 건조할 수 있는 '수평형 열풍 건조 장치' 특허 기술을 개발해 설비 업체에 이전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이 장치가 안정적인 열풍 공급으로 한 번에 마늘 6톤을 건조할 수 있고, 건조 기간과 시설비도 기존 장치의 절반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원은 기존에 줄기를 엮어 걸어두는 건조 방식은 습도에 취약하다면서, 새 장치를 농가에 보급하기 위한 시범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이 장치가 안정적인 열풍 공급으로 한 번에 마늘 6톤을 건조할 수 있고, 건조 기간과 시설비도 기존 장치의 절반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원은 기존에 줄기를 엮어 걸어두는 건조 방식은 습도에 취약하다면서, 새 장치를 농가에 보급하기 위한 시범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농업기술원, ‘마늘 대량 건조’ 특허 기술 보급
-
- 입력 2025-03-03 10:55:33
- 수정2025-03-03 10:59:01

충북농업기술원이 마늘을 대량 건조할 수 있는 '수평형 열풍 건조 장치' 특허 기술을 개발해 설비 업체에 이전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이 장치가 안정적인 열풍 공급으로 한 번에 마늘 6톤을 건조할 수 있고, 건조 기간과 시설비도 기존 장치의 절반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원은 기존에 줄기를 엮어 걸어두는 건조 방식은 습도에 취약하다면서, 새 장치를 농가에 보급하기 위한 시범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이 장치가 안정적인 열풍 공급으로 한 번에 마늘 6톤을 건조할 수 있고, 건조 기간과 시설비도 기존 장치의 절반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원은 기존에 줄기를 엮어 걸어두는 건조 방식은 습도에 취약하다면서, 새 장치를 농가에 보급하기 위한 시범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진희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