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고성 기회발전특구 2027년 조기 준공 목표
입력 2025.03.03 (21:42)
수정 2025.03.0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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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발전특구인 고성 양천·용정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특례법에 따른 행정 절차 기간 단축으로 준공이 2년 앞당겨질 것으로 경상남도는 내다봤습니다.
경상남도는 2027년 조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해상풍력 발전 용량 확대로 생산 유발효과 3조 원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해양풍력발전 하부구조물 생산기업인 SK오션플랜트가 9,500억 원을 투자해 조성하는 이 산업단지는 지난해 6월 경남 1호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습니다.
경상남도는 2027년 조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해상풍력 발전 용량 확대로 생산 유발효과 3조 원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해양풍력발전 하부구조물 생산기업인 SK오션플랜트가 9,500억 원을 투자해 조성하는 이 산업단지는 지난해 6월 경남 1호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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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고성 기회발전특구 2027년 조기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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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3 21: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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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발전특구인 고성 양천·용정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특례법에 따른 행정 절차 기간 단축으로 준공이 2년 앞당겨질 것으로 경상남도는 내다봤습니다.
경상남도는 2027년 조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해상풍력 발전 용량 확대로 생산 유발효과 3조 원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해양풍력발전 하부구조물 생산기업인 SK오션플랜트가 9,500억 원을 투자해 조성하는 이 산업단지는 지난해 6월 경남 1호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습니다.
경상남도는 2027년 조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해상풍력 발전 용량 확대로 생산 유발효과 3조 원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해양풍력발전 하부구조물 생산기업인 SK오션플랜트가 9,500억 원을 투자해 조성하는 이 산업단지는 지난해 6월 경남 1호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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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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