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월 미분양 주택 큰 폭 감소
입력 2025.03.04 (07:43)
수정 2025.03.04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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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울산지역의 미분양 주택과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모두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월 울산의 미분양 주택은 3천 943가구로 한 달 전과 비교해 188가구 4.6% 줄었습니다.
이 같은 감소 폭은 세종시를 제외한 7대 특·광역시 가운데 대전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것입니다.
같은 기간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천 13가구로, 7대 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한 달 전보다 0.8%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월 울산의 미분양 주택은 3천 943가구로 한 달 전과 비교해 188가구 4.6% 줄었습니다.
이 같은 감소 폭은 세종시를 제외한 7대 특·광역시 가운데 대전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것입니다.
같은 기간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천 13가구로, 7대 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한 달 전보다 0.8%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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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1월 미분양 주택 큰 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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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04 07:43:17
- 수정2025-03-04 07:55:09

지난 1월 울산지역의 미분양 주택과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모두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월 울산의 미분양 주택은 3천 943가구로 한 달 전과 비교해 188가구 4.6% 줄었습니다.
이 같은 감소 폭은 세종시를 제외한 7대 특·광역시 가운데 대전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것입니다.
같은 기간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천 13가구로, 7대 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한 달 전보다 0.8%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월 울산의 미분양 주택은 3천 943가구로 한 달 전과 비교해 188가구 4.6% 줄었습니다.
이 같은 감소 폭은 세종시를 제외한 7대 특·광역시 가운데 대전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것입니다.
같은 기간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천 13가구로, 7대 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한 달 전보다 0.8%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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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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